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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 크로노 트리거
[SFC] 크로노 트리거 고전게임 리뷰
2010.06.02 -
[SFC] 와일드 건스
[SFC] 와일드 건스 고전게임 리뷰
2010.06.02 -
[SFC 슈퍼패미콤] 가이아 환상기
[SFC] 가이아 환상기 고전게임 리뷰
2010.06.02 -
노재영 나우콤 연구소장, “세컨드라이브가 클라우드”
최근 나우콤이 보낸 소식 중 2가지가 기자의 눈길을 끌었다. 첫번째는 1TB(1천 GB)의 웹 저장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겠다는 소식이었다. 서비스명은 세컨드드라이브다. 네이버의 ‘N드라이버’라는 서비스와 동일하다. 자신의 PC에 있는 파일들을 웹 저장소에 저장하기 위해 인터넷 브라이저를 열고, 해당 서비스 회사의 웹사이트에 접속해 아이디 패스워드를 입력하는 복잡한 절차를 없앴다. 별도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 후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윈도우 탐색기에 ‘S드라이브’가 생성된다. 두번째 소식은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던전앤파이터와 관련한 소식이었다. 나우콤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적용된 나우콤CDN이 ‘던전앤파이터’의 400Gbps의 다운로드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서비스 했다는 것이었다. 세상에나 400..
2010.06.02 -
리누스 토발즈, “넥서스원이 나를 이겼다”
‘리눅스의 아버지’인 리누스 토발즈(사진 출처 : wikipedia)가 구글의 넥서스 원을 극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토발즈는 “휴대폰이 나를 귀찮게한다”며 휴대폰을 싫어하기로 유명했다. 그랬던 그가 지난 6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유용하면서도 보기에도 멋진 전자기기를 갖게 됐다”며 “넥서스 원이 나를 이겼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말해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토발즈는 블로그포스트에서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첫번째 스마트폰인 HTC G1이 출시되자 마자 구입했으며, 중국에서만 출시됐던 모토로라의 리눅스 폰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휴대폰이 리눅스를 기반으로 한 OS로 동작한다는 컨셉이 좋았다고 밝혔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기반의 소스를 최적화해 만들어진 것으로 알..
2010.06.02 -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사장, “IT의 일인화 시대”
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사장의 얼굴에 여유가 느껴졌다. 그간 힘겹게 사업을 이끌어 오다가 지난해 호재를 만났기 때문인 것 같다. L4/7 전문 업체인 라드웨어는 지난해 3월 노텔의 L4/L7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사업부인 알테온을 1천 800만 달러에 인수 완료했다. 알테온 장비는 국내 관련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거기에 운도 따랐다. 2009년 7월 7일 발생했던 분산 서비스거부(DDoS) 공격은 라드웨어코리아에게 또 다른 호재가 됐다.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란 말이 따로 없을 정도의 한 해였지 않았을까? 김도건 사장은 “사정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죠”라고 말하고 “알테온 장비가 가장 많이 팔렸던 때가 2002년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판매 성과도 그 때와 비슷하지 않았나 생각됩..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