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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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 부스터 아이유, 노래 못 불러 '음치 굴욕' 과거사 화제
싱글앨범 '좋은날'에서 3단 고음처리로 3단 부스터란 별명을 얻은 아이유가 과거 음치였던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KBS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한 아이유는 이 날 자신의 과거사를 털어 놓았다. 어린시절 노래를 부르기 좋아해 노래를 부르면 가족들이 시끄럽다고 핀잔을 주었다고 전했다. 아이유 가족들은 "지은이, 너는 노래를 잘하는 것이 아니다. 음정을 맞추는 것일 뿐이다."라고 굴욕의 일침을 가한 것. 가족들의 한마디에 상처받은 아이유는 이 때 부터 노래방을 다니며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연습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솔직히 밝혔다. 과거 아이유는 JYP 오디션에서 떨어지는 등 노래경력으로 치면 부족함이 많지만, '좋은날'을 통해 고음 처리를 훌륭히 소화해 내었다고 높..
2011.01.17 -
아이유-김태우 가상부부 탄생. 삼촌팬들 "안돼요"
16일 오전 가수 아이유와 GOD 멤버 김태우가 홍대에서 커플모자를 쓰고 촬영을 하는 사진이 트위터상으로 퍼져 파문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MBC '우리결혼했어요'의 아담커플 조권과 가인이 공식적으로 이별을 선언한 이후 새 커플 영입이 진행중인 상황에 벌어진 일이라 우결 새커플로 아이유와 김태우가 선택된 것은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던 것. 이번 촬영은 우결은 아니고 SBS에서 설특집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가상 커플로 데이트를 즐기게 된 것이라고 밝혀졌다. 아이유는 15일 KBS '연예가중계'의 게릴라데이트에 출연해 "잘생긴 사랑은 안 좋아 한다. 잘생기면 현실감이 없고 내 것이 될 수 없기에 싫다."며, "남자는 얼굴보다는 매력있는 남자가 좋다"고 이상형을 밝힌 바 있다. 그 남자가 GOD 멤버 김태..
2011.01.16 -
'아이유와 판박이' K-리그 이세라 사진기자 "귀염돋네"
14일 이민정을 닮은 얼짱외모의 YTN 나연수 기자에 이어, 아이유를 빼닮은 사진기자가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화제의 인물은 스포츠 전문 사진기자 이세라씨로 스포츠 현장을 돌아다니며 맹활약 중이다. 이세라씨는 아이유를 빼닮은 외모와 귀염성으로 K-리그를 포함한 스포츠계에 두루 인맥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특히 축구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고민은 축구 시즌에 야구 취재를 가게 되는 상황을 피하고 싶다고 밝혀 축구팬임을 인증했다. 올해는 꼭 FIFA 에이전트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주변 기자들은 그녀의 피부가 부럽다고 피부미인임을 알려 주었다. 그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를 빼닮은 외모로, 선수들이 헛발질 할 것 같다", "귀염돋네", "얼짱보다 ..
2011.01.14 -
아이유 오덕 끝판왕? 인증샷 대방출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오덕녀가 되다? 14일 엔트리브소프트는 자사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 게임의 모델 가수 아이유의 화보를 공개해 삼촌팬들로 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엔트리브소프트측은 아이유 화보에 이어 CF, 뮤직비디오, OST를 추후 앨리샤 게임 정식 오픈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앨리샤는 기존 골프게임 '팡야', 육성게임 '화이트데이'를 만든 서관희 프로듀서가 만들어 상당한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앨리샤는 말을 육성하며, 그 말을 타고 다채로운 액션과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온라인 MMORPG이다. 말을 타야 되다 보니 말과의 친밀도도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유가 오덕녀가 되다니, 대환영이다.”, “귀염돋네”등 ..
2011.01.14 -
아이유 - 잔소리(With. 임슬용 of 2AM)[뮤직비디오] 감상 이야기
아이유 - 잔소리(With. 임슬용 of 2AM)[뮤직비디오] 장르 Ballad발매일 2010.06.03배급 로엔 엔터테인먼트 차세대 디바 아이유(IU) 디지털 싱글 잔소리 예상외로 중독성이 있네요. 마시멜로 곡 같은 경우 20대 층에서 호응을 얻진 못해서 아쉽지만, 누구나 공감가는 가사인 잔소리는 20대와 30대층에게도 큰 호응응 얻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남자 파트로는 최근 화보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 2AM의 임슬옹이 불렀는데, 남자파트를 잘 살리진 못한 편이라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바람둥이 이미지로 인해 곡을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는군요. 호소력 짙은 Kwill이나 휘성, VOS, 등이 불렀다면 아마 좀 더 감정전달이 잘 되었을거 같습니다. 아이유 화이팅~^^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