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정당 자유한국21 성은경 대변인 논평 "원전폐쇄 개입여부를 검찰은 신속한 추가수사로 확인해 법의 심판을 내리라"

2021. 2. 9. 23:34사회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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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당 자유한국21(대표 고영주) 대변인실 성은경 대변인 논평

코로나로 신생정당 창당이 어려운 가운데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대표로 자유한국21 새 정당이 작년 12월 4일 출범했습니다.

이상하게 바뀐 선거법때문에 과거에는 정당이 생기면 "우파가 분열된다"고 우려했었던 분위기와 달리 지금은 우파정당은 많으면 많을수록 우파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

"고영주 대표님~, 자유한국21 새 정당 창당을 축하드립니다."

자유한국21 성은경 대변인이 논평을 메일로 보내주시며 취재 요청을 해주셔서 어떤 내용인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밑의 내용은 자유한국21 정당 대변인의 논평으로 언론보도의 목적으로 실어드리며, 본 블로그의 입장이 아닌 점 알려드립니다.


“문재인 청와대는 원전폐쇄에 개입했다”

“검찰은 신속한 추가수사로 문 대통령 등의 개입여부를 확인해 법의 심판을 내리라”

2월 9일자 동아일보 기사 ‘백운규 前장관 구속 불발...’
제하에 따르면, 백 전 장관 측은 “실무진이 주로 청와대 비서관실과 소통하고, 실무진의 소통 내용을 모두 장관이 알고 있다고 볼 수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는 이 부분에 유의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의 직접 개입사실을 반증한다고 본다.

文 정부 초기에 기관장을 역임한 인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文 정부는 좌파정부의 속성으로 청와대가 기관실무자에게 직접 지시하는 등 기관의 업무에 개입하였다.

검찰은 신속한 추가수사로 증거자료를 보강해 백 전 장관 구속은 물론, 문재인 대통령 등 청와대 실세의 개입여부를 확인해 준엄한 법의 심판을 내리기를 촉구한다.


2021년 2월 9일

자유한국21 대변인 성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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