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얼짱 오수진 기자 낸시랭 빙의 "귀염돋네"
2011. 1. 21. 20:59ㆍ연예계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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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얼짱 오수진 기자가 낸시랭으로 빙의해 화제다.
21일 YTN 오수진 기자는 트위터로 키우는 고양이 아담이를 어깨에 둘러매고 낸시랭 패러디 사진을 올렸다. 오수진 기자의 복장과 머리 모양, 고양이 등이 절묘하게 낸시랭과 닮았다.
YTN 오수진 기자는 얼짱 기자로 누리꾼들 사이에 잘 알려져 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귀요미 종결자", "낸시랭인줄 알았네요.","3초 김태희네요."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오수진 기자와 낸시랭이 지난 7월에 같이 찍은 사진에는 서로 닮았음을 알수 있다.
<사진출처=오수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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