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더 먹고 가 출연한 한고은, 어머니와 아버지 돌아가신 가족 사연에 '안방극장 눈물바다로'
스타 한고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신 안타깝고 슬픈 가족 사연이 방송에 소개되었네요. 웃음을 전하는 스타들이라지만 그녀의 가족사에 대한 숨겨져 있던 이야기들은 마음을 울리게 되는 거 같습니다. 한고은이 14일 방송된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 (家)에서 명절맞이 따뜻한 하루를 보내며 가족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MBN 예능 프로그램 더 먹고 가 (家)는 밥을 요리하고, 사람을 요리하고, 인생을 요리하는 서울 산동네 꼭대기 집에서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이 함께 생활하며, 이 시대의 스타들을 초대해 칭찬 밥상을 제대로 차려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인기있는 방송. 한고은은 더먹고가 (家)에서 임지호와 오랜만에 재회하며 “이번엔 혼자가 아니라 짝꿍(한고은 남편)과 함께 왔다”며 반갑게 인사하..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