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정당 자유한국21 성은경 대변인 논평 "원전폐쇄 개입여부를 검찰은 신속한 추가수사로 확인해 법의 심판을 내리라"
코로나로 신생정당 창당이 어려운 가운데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이 대표로 자유한국21 새 정당이 작년 12월 4일 출범했습니다. 이상하게 바뀐 선거법때문에 과거에는 정당이 생기면 "우파가 분열된다"고 우려했었던 분위기와 달리 지금은 우파정당은 많으면 많을수록 우파에 큰 도움이 된다는 점. "고영주 대표님~, 자유한국21 새 정당 창당을 축하드립니다." 자유한국21 성은경 대변인이 논평을 메일로 보내주시며 취재 요청을 해주셔서 어떤 내용인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 밑의 내용은 자유한국21 정당 대변인의 논평으로 언론보도의 목적으로 실어드리며, 본 블로그의 입장이 아닌 점 알려드립니다. “문재인 청와대는 원전폐쇄에 개입했다” “검찰은 신속한 추가수사로 문 대통령 등의 개입여부를 확인해 법의 심판을..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