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기자 탄생' 신예 임수현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 캐스팅, 이서진-이주영과 연기 호흡
언론사 '여신기자'의 탄생을 알리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신예 배우 임수현 생애 첫 기자 연기에 도전한다는 소식입니다. 신예 임수현이 오는 2월 방송 예정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에 언론사 인턴 기자 ‘정유미’ 역에 캐스팅됐습니다. 새드라마 ‘타임즈’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 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 분)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 분)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 드라마. 극 중 임수현은 언론사 인턴 기자 ‘정유미’로 분합니다. 임수현은 세상 물정은 모른 채 백치미를 뽐내며 살아가는 정유미를 자신만의 색깔 있는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신기자 '임수현' 그녀는 누구인가? 손연재 후배?? 제91회 전국체전 대한체육..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