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 전 오늘' 배우 김도건, 영화 '살인택시괴담 : 야경 챕터 2'에서 신들린 리얼 공포 연기
얼어붙은 영화계에 신선한 공포 영화가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문의 택시 살인사건이 연속으로 발생하고 피해자가 모두 같은 고등학교 졸업생이라는 괴담이 떠돌고 있는데. 해당 고등학교의 방송반인 연정(김재인 분)과 진기(김도건 분), 그리고 이선(김준 분)은 괴담을 직접 취재하여 사실을 밝히고 취재 과정을 업로드하여 백만 유튜버가 되려는 희망을 품은 채 새벽 취재를 떠나게 됩니다. 그런 연정 일행 앞에 의문의 택시가 등장하면서 그들 앞에 벌어지는 끔찍한 공포의 순간들이 카메라에 담기는 내용을 그린 스릴러입니다. 영화 ‘살인택시괴담 : 야행 챕터2’는 2017년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으로 화제가 된 공포 영화로 ‘야경 : 죽음의 택시’의 속편이자 통산 13번째 장편입니다. ‘살인택시괴담 : 야행 챕..
20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