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와 판박이' K-리그 이세라 사진기자 "귀염돋네"
14일 이민정을 닮은 얼짱외모의 YTN 나연수 기자에 이어, 아이유를 빼닮은 사진기자가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화제의 인물은 스포츠 전문 사진기자 이세라씨로 스포츠 현장을 돌아다니며 맹활약 중이다. 이세라씨는 아이유를 빼닮은 외모와 귀염성으로 K-리그를 포함한 스포츠계에 두루 인맥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는 특히 축구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의 고민은 축구 시즌에 야구 취재를 가게 되는 상황을 피하고 싶다고 밝혀 축구팬임을 인증했다. 올해는 꼭 FIFA 에이전트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주변 기자들은 그녀의 피부가 부럽다고 피부미인임을 알려 주었다. 그녀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유를 빼닮은 외모로, 선수들이 헛발질 할 것 같다", "귀염돋네", "얼짱보다 ..
201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