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대선 이후 트통령이라 불리우며 행보를 펼쳐나가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1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는 뉴스입니다. 이번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을 한 곳은 유럽의회 자크 매디슨 의원입니다. 자크 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난 임기동안 전쟁을 하지않고 세계 평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 이스라엘-아랍에미레이트(UAE)-바레인 아브라함 협정 타결에 이바지 한 점 등을 꼽으며 인류 평화에 공헌한 대통령임을 추천 사유로 밝혔습니다. 많은 인사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화와 협력으로 전쟁이 아닌 세계의 평화에 공헌했다는 점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노벨평화상은 대한민국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받기도 하는 등, 상징적인 평화를 대표하는 상입니다. 트럼프의 최근 근황을 살펴보면, 우주군 창설 등 대선 ..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