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장인이 한땀한땀, 현빈 트레이닝복 아이폰 케이스 화제
SBS 주말드라마 현빈(김주원 역) 트레이닝복 원단을 소재로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 들여 만든 아이폰 케이스가 인터넷 상에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인터넷에는 '현빈 트레이닝복 원단으로 만든 케이스'라는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에는 현빈의 반짝이 트레이닝복의 원단과 똑같은 스마트폰 케이스가 보였다. 사진 속 스마트폰 케이스를 만든 주인공은 ID '소잉맘'씨로 "아이들에게 시크릿 가든 현빈 트레이닝복을 만들어 주고 나서, 스팽글 원단이 남아 아이폰과 아이팟 케이스를 만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극중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들여 만들었다는 유행어와 똑같이 손바느질로 작업을 해 손이 얼얼하다고 전했다. 이 스마트폰 케이스는 지퍼부분에 안단이 있어 액정이 다치지 않으며, 뒤에 카드 수납..
2011.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