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트럼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했다

2021. 2. 3. 10:51인터넷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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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라

대선 이후 트통령이라 불리우며 행보를 펼쳐나가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21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올랐다는 뉴스입니다.

이번 노벨평화상 후보에 추천을 한 곳은 유럽의회 자크 매디슨 의원입니다.

자크 의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난 임기동안 전쟁을 하지않고 세계 평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 이스라엘-아랍에미레이트(UAE)-바레인 아브라함 협정 타결에 이바지 한 점 등을 꼽으며 인류 평화에 공헌한 대통령임을 추천 사유로 밝혔습니다.

많은 인사들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대화와 협력으로 전쟁이 아닌 세계의 평화에 공헌했다는 점을 높이 사고 있습니다.

노벨평화상은 대한민국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받기도 하는 등, 상징적인 평화를 대표하는 상입니다.

트럼프의 최근 근황을 살펴보면, 우주군 창설 등 대선 이후 바이든 정부와는 다른 독보적인 평화 행보에 나서고 있으며 전직 대통령실도 오픈해서 제2의 영적 집무가 시작되었습니다.

트럼프의 제3의 정당 창당 소식은 사실이 아니며 공화당을 기반으로 한다고 밝혔으며, 제2의 유튜브, 트위터, 페이스북을 구축한다고 하니 이 정치적 간섭이 없는 SNS미디어의 개발에 대해서는 많은 지지층들의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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