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DJ루피 (사진=씨씨크레이브미디어)


국내 최초로 가상현실 360VR(360도 Virtual Reality) DJ쇼 콘서트가 열린다.


DJ루피(씨씨크레이브미디어 소속)의 DJ 쇼케이스 콘서트가 2시간 분량의 가상현실 360VR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해외에서는 가상현실로 DJ쇼 공연이 일부 있었지만 국내에서는 최초 시도이기도 하다.


오는 14일(목) 오후 5시 강남역(시설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 내 허브플라자쉼터에서 가상현실 360VR 방송국 강남TV(KT olleh Ch.789) 제19회 가상현실 공개음악방송 ‘혜미의 가상현실 콘서트 in 강남역’에 DJ루피가 출연하여 2시간 동안 MC 혜미와 무대를 꾸민다.


DJ루피의 DJ 콜라보로 미녀가수 에스텔과 힙합아티스트 레이가 출연해 '윈터나이트(Winter Night)' 앨범 쇼케이스 공연 무대를 볼 수 있는 것도 색다른 재미를 줄 예정이다.


기사출처: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7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issthedat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계적으로 실시간 소셜웹(Real-time Social Web) 서비스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트위터와 미투데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위터의 경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위력을 발휘하는 등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세계 최대의 소셜웹 서비스라 할 수 있는 페이스북의 국내 시장 진출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지난 달에 있었던 개발자 컨퍼런스인 f8을 통해 ‘소셜 그라프(Social Graph)’와 ‘소셜 플러그인(Social Plugins)’을 선보이며 모든 웹을 소셜화해서 페이스북 영향력에 두겠다는 야심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 지사나 관련 인력이 전무한 트위터와 달리 페이스북은 국내 마케팅 메니저를 채용한 바 있고 최근에는 개발자도 채용한 상태입니다.

더 나아가 페이스북은 KT와 제휴를 맺고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폰에서도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난 글에서도 알려드렸는데 페이스북 한국 이용자수는 ‘페이스베이커(Facebakers)’라는 사이트에서 알 수 있습니다. 6월 5일 현재 90만명 정도라고 하는데 지난 5월5일에 70만명이었으니, 한 달만에 20만명이 증가했군요.

일반 휴대폰에서 어떻게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을까요? KT와 제휴를 통해 제공되기 때문에 KT 휴대폰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휴대폰에서 **3223과 쇼버튼을 눌러 주면 됩니다. (물론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의 스마트폰에서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경우에는 이통사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요. KT의 번호홈피 서비스 내에 페이스북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번호홈피에서 사용할 닉네임을 정한 후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됩니다. 약관 동의하는 곳에 보면 광고수신 동의라는 것도 있는데, 페이스북 페이지 내에 광고가 들어가는 것인지 아니면 SMS 등을 통해 광고를 보낸다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여튼 광고를 넣겠다는 것이고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을 KT와 페이스북이 나눠먹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로그인 완료 후 나오는 홈 화면입니다. 자신과 친구들이 올린 글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이 바로 나오지는 않고 ‘사진보기’를 클릭하면 볼 수 있네요.

제 프로필 페이지(왼쪽 사진)와 친구 목록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휴대폰에서 직접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봤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링크 등은 첨부할 수가 없구요. 오직 텍스트만 입력 가능한 상태군요.

페이스북에 올라온 글의 모습은 아래와 같습니다. KT 표시가 아주 선명하네요.

친구 글이 올라왔을 때 굳이 접속하지 않더라도 문자 등을 통해 알려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텐데 이런 기능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해외에서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페이스북에 글올리는 기능도 제공하는데 KT는 제공하지 않는걸까요? 문자보다는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활성화하려는 의도 때문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저는 평소에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등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페이스북 친구들의 소식을 확인하고 글을 올립니다.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불편한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일반 휴대폰에서도 페이스북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아주 좋네요. 스마트폰이 없어서 이용할 수 없다는 핑계는 이제 통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 계신 많은 분들이 올해에는 국내에서 페이스북 이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 중의 한 명인데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일반휴대폰에서도 이용 가능해진 페이스북이 국내 이용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by 블로터닷넷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issthedate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티브 잡스는 이번에도 우리를 놀라게 했다.  ‘아이폰4′라고 이름 붙인 새 아이폰은 기즈모도를 통해 사전에 유출된 그 디자인이 맞았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성능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놀란 것은 가격과 출시 시점이다. 2년 약정 기준으로 16GB 모델이 199달러, 32GB 모델이 299달러에 불과하다. 한 달만 기다리면 국내에 출시된다.

iphone4_1

스티브 잡스는 7일(현지시간) 열린 애플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 기즈모도에 유출된 사진과 똑같은 차세대 아이폰을 들고 나왔다. 그는 이 아이폰을 ‘아이폰 4G’가 아닌 ‘아이폰4′라고 부르며,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라고 소개했다. 두께가 9.3mm에 불과해 아이폰 3GS와 비교해 24% 얇아졌다.

두께가 얇아졌지만 배터리 시간은 늘어났다. 음성통화를 기준으로 아이폰 3GS에 비해 40%(5시간→7시간) 행상됐다. 동영상 감상 10시간, 음악감상 40시간을 할 수 있으며 대기시간은 300시간이나 된다.

iphone4_3아이폰4에서 눈에 띄는 점은 해상도가 이전 아이폰 모델보다 4배나 높아졌다는 것이다. 960×640의 해상도로 인치당 픽셀수가 326에 달한다. 사람의 눈이 인식할 수 있는 인치당 300픽셀보다 정교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어 레티나(망막) 디스플레이라고 이름 붙였다. 자세히 들여다봐도 픽셀을 구분해낼 수 없는 수준이다.

동영상 촬영 기능도 크게 향상됐다. 720p HD급 동영상을 바로 촬영하고 새롭게 추가된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인 아이무비( iMovie) 앱으로 곧바로 편집할 수 있다. 아이폰4가 곧 HD 비디오 카메라가 되는 것이다. 카메라 화질도 5백만 화소로 향상됐고 후면에 LED 플래시가 내장됐다. 5배 디지털 줌과 탭 포커스 기능도 추가돼 아이폰으로도 부족함 없이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됐다.

3개 축으로 회전하는 역학적 움직임을 감지하는 자이로스코프 센서도 추가됐다. 기존의 가속도 센서와 결합해 6축의 섬세한 모션 센싱을 할 수 있다. 게임과 다양한 앱에서 새로운 기능을 구현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phone4_2오늘의 ‘One More Thing’은 전면부 카메라를 활용한 영상통화 기능 ‘페이스 타임’이었다. ‘페이스 타임’ 기능은 기존 영상통화처럼 3G망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무선랜(WiFi)에서만 작동한다. 아이폰4 끼리만 사용할 수 있는 화상 채팅으로 볼 수 있다. VoIP 서비스 회사인 스카이프에 위협이 될 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아이폰4의 성능은 아이패드와 같은 1GHz의 애플 A4칩이 책임진다. 주변 소음을 제거하기 위한 세컨드 마이크도 탑재됐다. 이미 알려진 대로 제한적인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며, 검색 엔진도 MS의 빙이 새롭게 추가됐다.

아이패드 발표 때와 같이 이날 발표에서도 가장 놀라웠던 부분은 가격이었다. 미국 AT&T 2년 약정을 기준으로 16GB 모델이 199달러, 32GB 모델이 299달러에 불과하다. 대폭적인 성능 향상이 있었지만 가격은 아이폰 3GS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iOS4를 탑재한 업그레이드판 3GS 8GB 모델은 99달러에 판매된다.

미국 등 5개 국에서 일주일 후인 15일부터 예약판매가 시작되며, 24일 정식으로 출시된다.

한국 소비자들을 놀라게 할 만한 소식은 따로 있었다. 한국이 두번 째 발매 국가군에 포함돼 7월이면 아이폰 4G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새 아이폰을 일찍 사용하기 위해서 해외에서 단말기를 들여와 개인 인증을 받는 수고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한 달만 기다리면 KT를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된 아이폰4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에 앞서 기존 모델의 OS 업그레이드가 21일부터 진행된다. 지난 4월 아이폰 OS 4.0으로 발표됐던 새 OS는 iOS4라는 심플한 이름으로 바뀌었다. 당초 예상과 달리 무료 업그레이드라는 점이 눈에 띈다. 아이폰 3G 모델에서는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by 블로터닷넷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issthedate

댓글을 달아 주세요


31일 오전에 열린 KT-KTF 합병 1주년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을 따라갔다. 몇 가지 질문할 내용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미 서너 명의 기자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옆에 있던 다른 기자가 물었다. “2분기에 KT 스마트폰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이 있나요?” 그러자 표 사장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넥서스원이 있잖아요.”

nexus one

KT가 6월 중순에 구글 넥서스원을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6월 중순부터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7월부터는 대리점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표현명 사장의 발언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KT는 넥서스원에 많은 기대를 거는 눈치다. 비록 SKT에 비해 스마트폰 라인업 숫자에서는 크게 뒤지지만, 구글 자체 브랜드의 넥서스원을 통해 SKT 라인업의 대대수를 차지하는 안드로이드폰을 견제한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아이폰 3GS와 아이폰 4G 도입 사이에 발생하는 공백을 메우는 전략폰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

과연 넥서스원이 아이폰의 뒤를 잇는 KT의 효자폰이 될 수 있을까?

자세히 들여다보면 넥서스원의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결정적으로 넥서스원은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뒤 두 달 반 동안 13만 5천여 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미 시장조사기관 플러리). 같은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초기 두 달 반 동안 105만대가 팔린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구글은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겠다는 기존의 정책을 변경하며 여러 이통사에 손을 내민 상황이다. 그러나 당초 넥서스원을 도입하기로 했던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와 스프린트 넥스텔이 결정을 번복하며 구글에 불의의 일격을 날렸다. 들은 HTC 인크레더블(버라이즌), HTC 에보(스프린트) 등 넥서스원 없이도 안드로이드 라인업이 넘쳐난다는 입장이다. 다른 안드로이드폰이 넥서스원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국내 상황도 비슷하다. 5월부터 시장에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이 쏟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러시 A가 전체 휴대폰 판매량에서 5위 권에 진입했으며, 넥서스원의 형제뻘인 HTC 디자이어도 출시 초기 하루 1천 대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넥서스원 출시 시점인 6월 중순에는 삼성전자의 전략폰 갤럭시S도 선보일 예정이다.

물론 상황이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국내 출시를 앞두고 넥서스원도 자존심을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구글이 지난 20일 안드로이드 2.2(Froyo)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KT가 선보일 넥서스원은 처음부터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하고 출시된다. 안드로이드 2.2는 구 버전과 비교해 비약적인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했다는 것은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안드로이드 2.2는 2.1과 비교해 웹브라우저와 자바 실행 속도면에서 적게는 2배, 많게는 5배 까지 속도 향상이 이루어졌다. 메모리를 반환하는 속도도 20배나 빨라졌다. 플래시 라이트 10.1이 탑재돼 웹 브라우저에서 다양한 플래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결정적인 단점으로 지적됐던 내장 메모리에만 앱을 설치할 수 있었던 점과 테더링을 할 수 없었던 문제점도 전부 해결됐다.

지금까지 국내 출시가 확정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안드로이드 2.2 탑재가 확정된 것은 넥서스원이 유일하다. 여러 제조업체가 기존 안드로이드폰을 2.2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업그레이드를 하기까지는 2~3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넥서스원으로서는 최신 버전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 셈이다.

넥서스원의 성공을 가늠할 남은 관건은 가격 정책과 AS 문제다.

넥서스원은 미국 출시 당시 언락(Unlock) 버전이 529달러(한화 약 63만5천원), T모바일에 2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179달러(한화 약 21만 5천원)에 판매됐다. 영국 보다폰에서는 35파운드(한화 약 6만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단말기 가격이 면제된다.

표현명 사장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넥서스원의 공급가격은 해외에 출시된 가격에 준하는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정도 가격으로 판매된다면 국내에 출시된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 가격 대비 성능면에서도 강점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고객 지원과 AS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인가도 중요한 포인트다. 미국에서는 넥서스원이 출시된 직후 HTC와 T모바일, 구글 간에 고객 지원에 대한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고객들이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KT는 “AS 체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며, “추후에 확정이 되면 별도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 출시 이후 안드로이드 폰 소싱에도 고민이 많은 KT가 이번 넥서스원을 통해 숨통을 틔울 수 있을지 아니면 최신 안드로이드폰으로 무장한 SK텔레콤과 그 연합군에게 두 손을 들게 될 지 흥미로운 시도가 시작됐다.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아이폰 3GS 판매에는 나서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진영들과 탄탄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고, 언제든지 애플과 추가 협상을 통해 아이폰을 국내 고객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운신의 폭은 KT에 비해 훨씬 넓은 것이 사실이다.

아이폰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는 성공한 KT지만 안드로이드 폰 소싱에는 가시밭길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by 블러터닷넷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issthedat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