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아이폰4는 아이폰4.0os에 블루투스, 영상통화기능, 더 얇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KT에서 7월 발매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세부스펙이랑 기능들에 대해선 애플CEO 스티브잡스가 발표한바있죠. 곧 미국에서 출시되면, 한국에서도 커스터마이징 되서 들어올거 같습니다. 아이폰4가 한국에 나와도 실패 할수 밖에 없는 한국시장의 특징에 대해 5가지로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1. 기존에 약정에 잡힌 이용자들의 수가 너무 많다. 한국시장의 특징상 이용자들이 2년 혹은 3년 약정이 잡혀서 핸드폰을 해지 못하는 고객들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경쟁하는 타 통신사들이 위약금대납등을 바탕으로 마게팅 한다면, 아이폰4가 아무리 매력적이라도 정작 아이폰4보다는 다른 최신형 스마트폰의 가격을 낮추는 꼴이 되서 아이폰4의 실구매자수가 떨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너무 얇은것도 문제가 될듯. 실제로 아이폰4의 견구성을 논하지는 않고 외관만 보고 아이폰4가 얇으니 잘 고장날 것이라고 어른들이 생각해서 자녀들에게 안 사줄 확률이 높다. 아이폰4의 케이스라도 투박하게 보여야 하는 전략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3. 아이폰4 탈출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현재 아이폰4를 접하지 못했기에 아이폰4탈출, 해킹관련 정보가 나온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른나라라면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공짜심리가 강해 앱을 돈주고 다운받고 이러는건, 직장인들에게 가능한 이야기라 이러한 아이폰4 크랙관련 정보도 아이폰4의 초기 발매량에 큰 비중을 좌지우지 할 거 같습니다. 닌텐도DS를 초등학생들이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지금의 아이폰이 퍼지게 된것도 아이폰 탈출이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탈옥 안되면 누가 쓰겠나요?

4. 해결되지 못한 플래시 문제, 모든 애플제품의 문제이긴 하지만, 아이폰4 역시 플래시는 해결되지 못하고 출시되었습니당. 한국에서는 아직도 인터넷익스플로어6와 플래시가 주된 컨텐츠이기에 html5에 최적화된 아이폰4이용시 잦은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아이폰4가 나와도 이용할 만한것이 없는 앱스토어,,돈 안내고 하는건 기능과 시간 제한이 있는 데모버전들이 많아, 금전적 여유가 없는 학생들은 실제로 앱스토어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앱스토어에서 음악이나 이런것을 애플이 독점할려고 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멜론이나 도시락유저들에게는 멜론 회원이면 아이폰4 멜론앱등을 통해 음악서비스역시 추가 돈을 안내고 즐길수 있도록 하는 국내회사들과의 협략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기타..위피wifi, 와이파이wi-fi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이 많지 않다.

아이폰4는 아직 한국시장에서 갈길이 멀죠. 더이상 애플의 반 독제적인 AS서비스를 없애도록 애플 CEO스티브 잡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이제 아이폰4가 나오기 전인 지금에라도 소비자의 권리를 알려나가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한국의 기술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중국같은데다가 AS 보내서 중고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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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늬수 2010.06.08 17: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거 연합신문 박 뭐시기 기자의 글 같군요. 아이폰에 대해서 깔거 안깔거 다 찾아내서 까대던. 내용이 뭐 완전 코메디 수준이군요. 내 딱 한 가지만 지적하리다. 약정에 잡혀서 아이폰 4.0 못 산다는 주장은 다른 폰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뇨? 근데 왜 이게 아이폰 4.0의 판매 부진 이유가 되어야 하는지? 으이그 진짜.

  2. 와논리적이다 2010.06.08 17: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4G 사야지 ㅋ

  3. 2010.06.08 17: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딴 건 모르겠고.. 2번은 좀 웃긴데요ㅋㅋ
    얇아서 안 사주신다는 것도 그렇고
    아이폰 주 구입층이 2,30대일텐데
    그들이 뭐 부모님 허락 받고 사는 것도 아니고
    10대의 부모님이 '얇다'고 안 사주는 게
    실패할 이유가 되나??ㅋㅋ

  4. 절대 비 공감 2010.06.08 17: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번 : 약정에 묶여 있어도 살사람들은 위약금 내고 살꺼임
    2번 : 삼성 울트라 슬림 씨리즈는 얇아서 별로 안팔린건가???
    3번 : 이제 제품 발표 했는데 벌써부터 탈옥 정보나오면 뭥미??? 며칠 후면
    5세대 폰 정보 나오나요?
    4번 : 플래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사용하는데 별 지장 없음..
    5번 : 앱스토어에는 제품 출시쯤 해서 많은 어플 들이 우르르 나올텐데요
    이미 그 전부터 새 버전 OS 관련 정보가 나왔기 때문에

    결론 : 아직 익스6에 플래시 떡칠된 사이트만 돌아다니면서 블로그 쥔장만 안살듯 ㅡㅡ;;;;

  5. ㅋㅋ 2010.06.08 21: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 뭔가요 ~~ ㅋㅋㅋㅋ

  6. Culero 2010.08.23 1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엽네요 ㅎㅎㅎ

  7. 미친놈 2012.09.26 00: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소리 존나 휘갈겨놨네 ㅋㅋㅋㅋ
    갤럭시나 평생써라 병신새끼

애플의 아이폰(스마트폰을 대표하여 표현)이 인기가 많고, 주위에서 쓰는 사람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가지고 있다고 꼭 필요한 것인가에 대해선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같은 스마트폰이 서울에 살지 않는 지방거주자에게 꼭 필요한지에 대해 애기해 보고자합니다.^^.



아이폰, 스마트폰이 필요없는 이유 BEST 10가지를 뽑아 보았습니다.

1. 무료인터넷 Wifi 가 지원되는 곳이 진짜 찾기 힘듭니다. 하다못해 대학교 안에서도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하지 못하고, 회원가입하고 돈을 내야만 합니다. 유명 브랜드 커피점에도 위피가 잡히는 곳이 없는데가 많습니다. 위피가 검색이 되도, 다 비밀번호가 걸려 있어서 이용을 하지 못합니다.

2. 교통앱이 필요가 없습니다. 각 버스정류장마다 안내판에 버스가 어디 지나고 있고 도착까지 몇 분 남았는지 보여줍니다. 사실상 서울 버스 같은 앱이 필요없는 셈이죠.

3. 아이폰을 이용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지방은 서울과는 다르게 교통이동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굳이 1인 1컴퓨터 시대에 컴퓨터를 놔두고 아이폰을 할 필요성을 못 느낍니다.

4. 학생들은 핸드폰을 학교에서 쓰지 못합니다. 보통, 지방권 중고등학생들은 야자 끝나고 밤 10시나 집에 들어가게 되는데 핸드폰같은 경우 수업시작전에 제출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 쓸 시간이 없습니다.

5. 아이폰의 경우 밧데리 문제를 들 수 있습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이동시에 적네는 2~3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밧데리 일체형 제품의 경우 서울로 이동시 이용하였다면, 그 후의 일정때 핸드폰을 사용못하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아이폰,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은 꼭 필요한 생활의 일부분이 될거라 예상하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볼수 있습니다. 꼭 필요한 분들이 아닌 경우 일반 핸드폰을 사용해서 돈을 아끼는 지혜역시 필요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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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막글 2010.06.07 16: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 뭐 그냥 본인 라이프대로만 쓴 막글인듯

    • kissthedate 2010.06.07 17: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무 내용없는 비방글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댓글도 의견이기에 놔두는 것입니다. 주의하세요.

    • 이분말씀 맞구만... 뭐 2010.06.08 0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객관적이 사실과 개인적 의견을 구분 못하는 글이 바로 막글이지요. 뭐겠습니까. 지방이라는게 대체 서울을 제외한 모든 곳을 말하는 건지. 아니면, 독도 같은곳을 말하는 건지... 어떻게 해서 그런 의견(필자가 경험한)이 사실성에 정당성을 갖는지 조사방법이나 출처에 의구심을 품게 합니다. 위피랑 와이파이의 차이점도 모르시는데... 제목에는 5가지라고 되어있고 본문에는 10가지라 써있으며... 읽으면서 답글다면서까지 시간 낭비 했다는 느낌 너무 강합니다.

    • 어이구 2010.06.08 05: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건 모 극히 주관적인 글이 맞네요. '주의하세요'라는 문구도 별로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위피'='와이파이'가 같다뇨?

      위피(wipi) = 한국형 무선인터넷 플랫폼의 표준 규격
      와이파이(wifi) = 근거리통신망(LAN)

      완전히 다른겁니다. ㅡㅡ; 초딩들이나,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콩글리쉬로 이상하게 부르는걸 네티즌이 쓰는 용어라뇨;;

      자신이 필요 없다고 하여서 다른 사람들이 다 필요 없는게 아닙니다.

      해당 사항대로 글 올려드리면,

      1. 서울도 무료 인터넷 되는 곳을 찾아야 합니다. 다 되는게 아니라는 소리죠. 인구 밀집 지역이나 상권이 좋은 곳만 됩니다.
      2. 교통앱? 그럼 자가용 몰고 다니는 사람도 필요 없게요?
      3. 아이폰이 꼭 길거리에서만 쓰는게 아닙니다. 잠자리 들기전에도 깨작깨작 잘만 갖고 노는 놀이기구가 됩니다.
      4. 지방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학생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방 이야기를 쓰고 싶으신건지 학생 실정을 쓰고 싶으신지 분간이 안갑니다.
      5. 베터리는 서울 사는사람들도 다 느끼는 부분입니다. 보조 베터리를 구입하십시오.

      아이폰 구매에 지역구분이 왜 중요한지 전혀 이해가 안갑니다. ^^ 제목은 객관적인 글 같지만 내용이 너무 주관적이어서 긴 글 올려봅니다.

  2. 영덕총각 2010.06.07 17: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피와 와이파이는 다릅니다 그리고 완벽한 제품은 없습니다 전 영덕깡촌살아도 적절하게 사용합니다^^

    • kissthedate 2010.06.07 17: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위피와 와이파이는 같은의미로도 쓰입니다. 네티즌 용어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쓴 글입니다.^^.

    • tungsten 2010.06.07 18: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위피와 와이파이는 스펠링부터 틀립니다.
      위피는 wipi이고 와이파이는 wifi입니다.
      위피는 정통부에서 한국형 모바일 통신을 위해 만든 규격이고요, 와아파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무선랜망을 뜻한다고 보셔야 합니다.
      괜히 발음이 틀린게 아니겠지요.
      그리고 지금은 위피가 거의 없어졌지만, 패킷당 요금을 따로 물어야 하는 문제때문에 활성화도 못되고 사라진 제도입니다.

  3. 율무 2010.06.07 17: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지방에 사는 저의 지인도 이 포스팅과 비슷한 말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어쨌든 다양한 여건상 서울과 동일한 방향으로의 열기와 몰입은 아니라는 거...

  4. 감성코드 2010.06.07 19: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몇 가지 이유는 아이폰을 사야만 하는 이유로 보이네요.
    1. 무선 인터넷 찾기가 힘들다.
    전 예전에 아이팟 터치를 샀었는데 이러한 이유로 아이폰을 사고 싶어했습니다. 실제 wifi가 곳곳에 있다면 아이팟 터치로도 충분히 인터넷을 쓸 수 있습니다만, 지방에는 그런 곳이 많지 않으니 3G를 이용하여 인터넷 및 인터넷을 사용해야 하는 App을 써야만 하는 것이지요~.

    2. 교통앱?
    앱이 교통앱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하튼 서울에도 버스가 몇 분 후에 오는지 대부분의 정거장마다 표시가 됩니다. 참고로 저는 직장, 집, 학교 등의 이유로 경남, 대구, 서울, 수원을 자주 왔다 갔다 합니다. 왠만큼 큰 도시에서는 다들 이러한 정보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교통앱이 있으면 집에서 버스가 몇 분 있다가 올지 알 수 있으니까 덥거나 추운 날 밖에 나가서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요. 컴퓨터로도 물론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컴퓨터는 부팅->브라우저->해당 사이트 접속->검색을 해야 하지만 아이폰 혹은 스마트폰이 있으면 앱실행->검색이 되므로 한결 편해집니다.

    3. 이건 개인차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 혹은 스마트폰이 PC를 대체하기는 힘들지만 PC보다 유용한 경우도 많습니다. 앞에서 설명한 교통앱처럼 말이죠. 버스 이동 거리는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4. 학교에서 핸드폰을 못 쓴다~
    이건.. 꼭 지방+아이폰의 문제라기 보단.. 지방에 있는 학생은 그냥 핸드폰을 못 쓴다는 거지 굳이 아이폰 문제는 아닌 듯 합니다.

    5. 배터리..
    이건 지방 사용자라기 보단 아이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겪는 문제라고 봅니다. 지방 사용자라도 서울이나 장거리를 오가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나마 덜 겪을테고 서울에 있다고 하더라도 외부로 자주 돌아다니거나 지방 출장을 자주 다니는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그래서... 굳이 지방에 산다고 해서 아이폰을 못 살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

  5. 헐.. 2010.06.07 22: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피아니고 와이파이인데?
    위피는 그냥 한국 표준 (아무 쓰잘데기 없는거)
    와이파이는 무료무선망...
    요즘 모든 스마트폰도 와이파이로 나와요..^^;

    • kissthedate 2010.06.07 22: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전문가가 아닌 이상 위피나 와이파이나 스마트폰에서 쓰는 무선인터넷망이라고 알고 있습니당.^^.

    • 그건 아니죠. 2010.06.08 06:5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일반인들도 위피와 와이파이가 다른 것은 알고있죠.
      그 썩을놈의 위피......
      게임을 하나 받아도 게임값보다 데이타비용이 많이 드는 위피..... 망할

  6. 김주연 2010.06.07 23:1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피랑 와이파이 구분도 못하는 사람이 이런글 쓴다는 자체가 웃긴네요

  7. 김주연 2010.06.07 23: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위피는 네이트나 쑈 이런걸 말하고 와이파이는 근거리 무선 통신망을 이용하는 거입니다. 뭘또 같은 의미로 쓴다고 .. 모르면 검색해보든가

    • kissthedate 2010.06.07 23: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wifi 무선인터넷망 맞죠?

      발음은 위피가 맞지 않나요? 어디서 이 말이 와이파이라고 발음이 되나요?? 영어 발음은 어떻게든 한국말로 쓸수 있는거라고 생각됩니다만...

    • 어이구 2010.06.08 05: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실례지만...글쓰신 '닥터귀염'님... 나이가 어찌 되시는지요? wifi가 위피라뇨? 이건 외래어도 아니고 모도 아닌 영어입니다. 그럼 'danger'를 '단거'로 읽으시려고요???

    • 단거... 2010.06.08 06: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단거... ㅋㅋㅋ

  8. 안상훈 2010.06.07 23: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일단 와이파이와 위피의 차이점을알아보세요.. 읍..면..더 시골인 리 까지 들어가지 않는 이상...무선인터넷..할만하던데요..사람마다 차이겠지만..저희부모님택이 시골이라..%%면..이곳에서도 무선인터넷 잡아서..사용했었는데..각자의 차이겠지만 할만한듯합니다

  9. 김주연 2010.06.07 23: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잘못된걸 지적해주면 인정해라 구차하게 변명하지말고
    뭔또 발음 핑계되고 있네

    • kissthedate 2010.06.07 23: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wifi 를 와이파이라고 읽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저는 위피라고 그냥 부르고 주변 사람들도 다 위피라고 합니다만...

    • 이분말씀 맞구만... 뭐 2010.06.08 01: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글쓴이 일본사람이신가
      한국에서는 f발음 ㅍ발음 씁니다.
      fi를 파이라고 하지 화이라고 안합니다.
      텔레폰(0) 텔레혼(x)

  10. 김주연 2010.06.07 23:4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진짜 말안통하네 ㅋㅋ

  11. 김준성 2010.06.08 00: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글을 보고 느낌점
    아이폰말고도,안드로이드폰 외 스마트폰을 살필요 없다는 의미네요?.
    아이폰을 진짜 살 필요는 님이 쓴 글에는 없는 것 같아요.
    결론은 스마폰은 지금 살필요 없다는거지.

    2번과3번을 합쳤음 좋겠네요.
    흠... 초딩이세요? 중딩이세요 ?

  12. macdori 2010.06.08 04: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배터리? 8-10시간 쓰는데, 뭐 2-3시간 이동 시 주구장창 썼다해도 하루종일 쓰는데 충분하드만...

  13. D-Sub 2010.06.08 05: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상하다.
    지방에서도 인터넷 되고, 그리고 이 분은 블로그도 하시는데
    왜 인터넷도 없고, 전화도 안 되는 깡촌에 사시는 것 같이 말씀하시지?

    위피와 와이파이는 완전 다른 거고, WiFi는 그냥 영어 발음을
    아무렇게나 읽어도 되는 게 아니라
    와이파이라고 읽도록 외국, 우리 나라 할 것 없이
    정해져 있는 건데, 지금껏 관련 기사 한줄 읽어보신 적이
    없으신가? 인터넷 없는 동네 사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면서 또 이 포스팅은 어떻게 작성하셨지?

    정말 신기.

  14. 어이구 2010.06.08 05:3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danger'를 '단거'로 읽을 태세;;;

  15. 그건 아니죠. 2010.06.08 07: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WIPI가 아닌 Wi-Fi를 쓸 수 있다는 점만해도 스마트폰을 쓸 충분한 이유가 될 것 같은데요. 물론 모든 곳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없고 무선공유기 있는 자신의 가정에서만이라도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면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는데 드는 비용이 상당히 절약되겠죠. 위피 이용시에 들어가는 데이터요금 또는 데이터정액제 요금이 들어가지 않으니깐요.

    또 하나. PC가 있어서 스마트폰이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하셨는데, 스마트폰이 물론 PC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죠. 근데 그것을 모르고 스마트폰 쓰는 사람 없습니다. 스마트폰의 장점은 휴대성입니다. 그야말로 항상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그리고, 일반폰은 사용이 상당히 제한적이고 폐쇄적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은 개방적입니다. 아직 발전이 덜 된 듯한 느낌이지만, 일반폰에 비한다면 엄청난 개방성이죠. 본인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폰 뿐만이 아니고 스마트폰이 대세입니다.
    물론 스마트폰을 활용하지 않으실 분들은 일반폰 쓰시는게 경제적이겠죠.

  16. 초3 2010.06.08 19:4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본인이 와이파이랑 위피구별 못한다구 그걸 네티즌 추세라고 결정지어 버리다니...게다가 영어 발음을 어떻게든 한국어로 써도 된다니.... 글구 5가지라고 해놓고는 'best 10' ㅋㅋㅋ '외'랑 '왜'도 구별 못하시는거 같고..

    하지만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서울러에 열폭하는 지방러들이 마구 달려들어서 헐뜯고 있는데 열폭 자제 부탁드립니다.

  17. 대박~ 2010.06.08 23:0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물론 영어라서 읽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는건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이건 차이가 아닌 일반적인 상식자체의 문제가 아닐까요? 그렇게 따지면 wild 는 "윌드", find 는 "핀드"라고 읽어도 되나요? wifi 라고 표시되어있는물건이나 장소 인터넷 어디를 찾아봐도 위피라고 써있던가요? 이건 네티즌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글쓴님의 무지에대한 일반화의 오류네요 이분 자기는 외국어 잘하는데 외국사람들이 못알아듣는다고 오히려 화낼기세~~ 윗분들 말처럼 danger 를 단거로 발음하면서 왜 못알아듣느냐고 영언데.. 딱 그상황!!

  18. kissthedate 2010.06.08 23: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계속 어떻게 읽는지에 대해서 의견달아 주시는데 대해 일단 감사드립니다. wi-fi든 wifi든 와이파이라고 읽으면 더 혼돈이 오지 않나요? 핸드폰 용어에는 3.5 와이파이 이어폰이라고 하는 말을 많이 쓰는데, 이 와이파이가 무선인터넷 와이파이는 아니잖아요? 이어폰 꼽는 사이즈를 말할때 와이파이라고 하는데, 똑같은 단어를 쓰면 얼마나 비 효율적입니까? 음,,제 생각에는 위피나 와이파이나 같이 써도 발음상 문제도 없다는 걸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외래어는 외래어니까요.^^.

  19. kissthedate 2010.06.08 23: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참,,danger 단거 애기하셔서 하는 말인데, 외국 사람들 단거라고 해도 알아 듣습니다. ^^. 발음도 물론 중요하지만 의미상의 위치해석을 통해 다 알아들어요.

    • 대박~ 2010.06.11 11: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이어폰 사이즈를 누가 3.5 와이파이 라고 읽나요? 제가 알기론 3.5 파이로 알고있는데 구경을 재는 단위인 파이를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자꾸 본인의 잘못된 상식을 자꾸 대다수의 의견으로 호도하시느듯^^
      그리고 외국인이 단거를 알아듣는다 하셨는데 저도 외국인 친구도 많고 자랑은아니지만 토익 900점대 입니다. "단거" 못알아 듣던데요.. 문맥상황상 알아듣는다면 그 외국인은 센스가 굿인거죠~^^^

  20. kissthedate 2010.06.11 12:0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3.5 와이파이 이어폰 핸드폰 광고전단에 나옵니다. ^^.
    센스가 굿인 외국인들 많아요.

선수에게 연애 배우기란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첫 연애학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본 코너를 악용할 시에는 사랑불감증에 걸리는 부작용이 생깁니다. 적당히 사용하세요, ㅋ 본인만 알고, 소문은 내지 말아주세요.^^이 방법들이 많이 공개될 경우 다른 분들이 사용을 못하게 된답니당.


길을 가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연락처를 묻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 ㅎㅎ용기가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합니다. 요새는 스마트폰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이 대새죠.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겔럭시A나 겔럭시S가 있으신 분들은 일단 조건이 됩니다. 여성들은 핸드폰에 대해 잘 모르지만, 최신형은 알아봅니다. ㅋ
자연스럽게 그 여성분에게 스마트폰을 꺼내서 자연스럽게 말을 건냅니다.
"저기요, 제가 신기한거 하나 보여드릴까요?" 스마트폰을 그 여성분이 보도록 꺼냅니다.
스마트폰에 고가의 악세사리들로 치장 할수록 작업의 성공률은 커집니다. 아이폰 악세사리 좋은건 몇 백만원짜리도 많고, 명품케이스 들도 보통 백만원 내외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의 계산기 메뉴로 들어가서 여성에게 핸드폰을 건냅니다.
계산기라고 하고 여성에게 전화번호 앞자리를 눌러보도록 합니다.
그 숫자에 ×250 , ×80 을 곱합니다.
여성에게 전화번호 뒷자리를 더하라고 합니다. 한번더 뒷자리를 더합니다. 핸드폰을 다시 여성에게 돌려받습니다. 계산된 결과에서 ÷2를 하면 놀랍게도 그 이성의 전화번호가 뜹니다.^^.ㅋ

"저 혹시 번호가 010-xxxx-xxxxx 아니세요?"

"아,,,어떻게 아셨어요? !!!!!!!!!!" 여성분 놀라서 뒤집어 집니다. *^^*

그 다음 작업멘트가 중요합니다.

"아, 사실은 아까 너무 맘에 드는 거 같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알고 지내고 싶은데, 이번호로 나중에 연락드려도 될까요?"

헌팅의 키포인트는 바로 그 자리에서 만나서 술마시자고 하면 장동건 아닌 이상 싫다는 말을 듣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밤에 사람들 많은 시내면 몰라도, 대낮에는 특히 그럴 수 없겠죠? 지금 너무 맘에 들더라도, 쿨하게 연락처만 받고 인사하고 헤어지세요. ^^. 첫 강의가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염~

연애학원도 생겼다는데, 그럴 돈있으면 자신에게 투자하시고 좋은 책많이 읽고 여러방면으로 두루 공부하시면 언젠가는 애인이 생깁니다. 계속 연애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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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깨모 2011.03.30 17: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놀고있네....그렇게 앞뒤 번호 다 누르라고하는사이에 번호 다알겠네

  2. d 2011.04.03 13: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앞번호 뒷번호 누를때는 그 여성분손에 폰이있는거에요^^다하구나서 나누기2할때만 자기손에있는거구요;뭘좀 알고말씀하세요;

  3. 2011.05.05 11: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성이 잘도 눌러주시겠다.. 그여성이 앞번호 , 뒷번호 찍어주는건 이미 호감이 있단건데 그럼 그냥 번호물어봐도 번호알려주겠구만 뭘 돌려서 말하나.. 오글거리게..

  4. 개환 2011.05.06 00: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근데이거 졸라신기하다.....

세티즌닷컴에 김태희 쿠키폰에 존재하는 버그를 사용하여 AS를 소녀시대 쿠키폰 새제품으로 교환한 방법이 한 네티즌에의해 올라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네요. KT 이동통신사를 사용하는 유저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김태희 쿠키폰의 경우 2009년 3월에 출시된 이후 베스트셀러 핸드폰이 되었죠.

LG 전자 3세대(3G) 풀터치스크린폰 '쿠키(Cooky, 모델명: LG-SU910/KU9100/LU9100)의 경우 지금도 많은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핸드폰이라고 하네요. 지금은 쿠키2 일명 소녀시대 핸드폰이 출시되었습니다.

소녀시대만큼 소녀시대 쿠키폰도 이쁘네요^^ 기존 구형 쿠키폰에 비해 다양한 기능과 오토포커스 카메라 3.5 와이파이 이어폰 등등 첨단 스마트폰 아이폰이 부럽지 않는 풀스펙으로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네요.

만약 기존에 쓰던 김태희 쿠키폰을 공짜로 최신형 소녀시대 쿠키폰으로 바꿀수 있다면?? ^_^;;;
김태희 쿠키폰에 존재하는 버그를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고 하네요.
네티즌에 의하면 기존에 쿠키폰에 폰트 다운받은게 30개 정도가 있는 상태였는데, 마지막에 받은 5개의 폰트와 신규로 받은 폰트들을 설정하면 쿠키폰이 리부팅 되는 현상을 겪었다고 하는군요. 그 네티즌이 추가적으로 어떠한 폰트들이 버그가 있는지 공개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 네티즌이 간 LG고객센터에서 기존 쿠키폰 대신 소녀시대 쿠키폰 새제품으로 교환받았다고 합니다.

출고가 비례하여 새 폰으로 교환해준다더군요^^ 기존 쿠키폰과 소시의쿠키폰 차액 33000 만 낸후 (소시의쿠키양께선 김태희쿠키양과 달리 3만3천냥이 출고가 비싸게 출고 되었답니다~) 교환 가능하다고 합니다.(액세서리 같은건 등가교환을 원칙으로 기존 쿠키폰 배터리 1 - 소시쿠키 배터리1 식으로 교환된다네요~ 다행히.. 이런일을 대비해 안 버리고 놔둔 액세서리 덕분에 풀셋? 교환을 받을수 있게 되었어용 ㅎ)

위의 글은 세티즌에 남긴 글로써, 차액 3만3천원, 기존 밧데리와 소녀시대 쿠키폰 밧데리 1:1 방식의 교환으로 악세서리까지 해서 모든 제품을 새제품으로 교환하였다고 합니다.

정리하면, 기존 김태희쿠키폰의 버그를 통해 새제품으로 교환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소녀시대 쿠키폰으로 무상 교환을 받았다는 애기입니다. 아,,무상은 아니군요. 차액 3만3천원을 냈으니 *^^* ㅋㅋ

기존에 김태희 쿠키폰을 쓰시던 분들은 소녀시대 쿠키폰으로 바꾸실수 있다고 하니 행복하실듯 합니다 ^^

*이 글은 한 네티즌의 실제경험을 쓴 것으로, LG고객센터마다 AS적용방법이 틀릴 수 있으며, 다른 핸드폰에서도 같은 버그가 검증된 방법이 아니라서 작동을 하지 않을 수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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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에서 새로운 정액제 요금을 선보였습니다.

스카이프 요금은 분당 요금제와 정액제 요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분당 요금은 각 국가별 유선/무선에 따라 요금이 다르며 분당 요금과 별도로 통화당 접속료(Connection Fee)를 별도로 부과합니다. 예를 들어 미국에 전화를 걸면 분당 22원의 요금 외에 한 통화당 49원의 접속료가 부과되어 요금이 비싸집니다. 물론 통화를 오래하면 통화료만 올라가고 접속료는 한 번만 부과되기 때문에 관계가 없지만, 짧은 통화의 경우 상대적으로 비싼 요금을 물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이런 불편을 해소하고자 스카이프에서는 접속료가 부과되지 않는 정액제 요금을 선보였는데, 이번에는 이용자가 보다 다양한 요금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즉, 이전에는 한 국가에 무제한 전화를 걸 수 있는 정액요금제만 제공했는데 이번에는 이용자의 통화패턴에 따라 다양한 정액 요금제를 제공합니다.

아래는 이번에 새로 선보인 정액 요금제 중 미국을 선택했을 때를 보여주는 것인데요, 보시다시피 60분, 120분, 400분, 무제한 등 자신의 통화 패턴에 따라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400분 통화의 경우 4,600원에 구매할 수 있는데 결론적으로 분당 12원에 통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별도의 접속료는 부과되지 않습니다.

미국에 가끔 통화하는 경우에는 60분 정액 요금제를 1,200원에 구매하시면 됩니다.

미국은 무선통화의 경우 받는 사람도 돈을 내는 구조이기 때문에 거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유선/무선 요금이 동일합니다. 이전에 비해 무제한 정액제 요금은 좀 비싸졌군요.

다음은 일본을 살펴볼까요? 일본은 유선요금과 무선요금에 차이가 많기 때문에 무선에만 전화를 걸 수 있는 정액제와 유무선 모두에 전화를 걸 수 있는 정액제로 나뉘어 있습니다. 유선정액제는 각 국가별로 거의 비슷한데요 60분에 1,200원, 120분에 2,200원, 400분에 4,600원, 무제한의 경우 7,000원입니다.

유무선에 모두 걸 수 있는 정액 상품의 경우 60분(1시간)은 8,500원, 120분(2시간)은 15,6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걸 수 있는 상품은 판매를 하지 않는군요.

그렇다면 한국 요금은 어떻게 될까요? 한국도 유선에만 걸 수 있는 정액제 상품과 유무선 모두에 전화를 걸 수 있는 정액제 상품이 있습니다. 유선정액제는 위에서 살펴본 일본과 동일하구요. 유무선 정액제의 경우 60분(1시간)에 2,900원, 120분(2시간)은 5,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두 시간 이상 통화하시는 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국에서 스카이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옥션스카이프에서는 유무선에 300분 걸 수 있는 상품을 14,1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 달 통화량이 300분을 넘어가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직은 별다른 방법이 없어 보이는데요. 스카이프에서 별도로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미국과 중국에 전화를 자주 거는 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전에는 스카이프 계정 하나 당 정액요금제를 하나만 신청할 수가 있었는데 이제는 원하는 것을 모두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즉, 미국 정액요금제 중에 하나를 선택하고 중국 정액요금제 중에 자신의 통화패턴에 맞는 하나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래는 중국 정액 요금제인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은 무제한 정액제가 없다는 점입니다. 중국 이용자들이 무제한 정액제를 악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무제한 정액제를 없애버린 듯 합니다. ㅎㅎ

국내에도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국제전화를 거시는 분이 꽤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번에 출시된 정액요금제를 잘 살펴보시고 자신의 통화패턴에 맞는걸 골라서 통화료를 더욱 절감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스카이프간의 통화(영상통화 포함)는 공짜이기 때문에 상대방도 스카이프를 설치하면 평생 공짜 통화가 가능하다는 점도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특히, 요즘 아이폰을 비롯한 스마트폰이 국내에 본격 공급되면서 밖에 외출하거나 이동 중에도 스카이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잘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카이프는 전 세계 국제전화의 12%를 차지할 정도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입니다.

스카이프와 같은 인터넷전화 서비스에서 경쟁력 있는 요금제를 내놓고 휴대폰을 비롯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가 있다면, 이동통신사의 음성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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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통해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앤디 루빈(Andy Rubin, 사진 출처 : 위키백과) 구글 부사장은 5월 31일 미국 실리콘밸리 전문지인 머큐리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커넥티드 PC, 자동차, TV가 안드로이드의 네 가지 주요 타겟”이라며, 전세계적으로 75억 대에 달하는 이들 디바이스에 구글 플랫폼을 심으려는 야심을 드러냈다.

Andy_Rubin전세계에서 휴대폰은 약 40억 대, 인터넷에 연결된 PC는 14억 대, 자동차는 12억 대, TV는 8억대 가량으로 추산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 이식이 가능한 안드로이드를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주요 IT기기에 자연스럽게 구글의 서비스가 노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으로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그는 “광고에 기반을 둔 구글의 비즈니스는 기본적으로 ‘볼륨’ 비즈니스”라고 정의하며,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그들이 매일 사용하는 다양한 제품 속으로 파고들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은 지난달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구글 TV를 발표하기도 했으며, 미국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자동차도 출시된 상황이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안드로이드에 대한 잦은 업데이트에 대한 견해도 밝혔다.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은 “안드로이드가 짧은 시간에 너무 자주 업데이트 되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앞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안착되기 시작하면, 현재 1년에 두 번 꼴인 업데이트 주기를 1년에 한 번 꼴로 줄이겠다”고 답했다. 루빈 부사장은 안드로이드 공동 창립자이자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 책임자이기도 하다.

루빈 부사장은 “솔직히 말하면 안드로이드의 1.0 버전은 0.8 버전 정도의 수준이었다”라며 “휴가시즌을 앞두고 시장 상황에 맞추기 위해 일찍 출시한 감이 없지 않다”고 밝혔다. 급하게 출시한 이후 기능을 보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밖에 없었다는 설명이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2008년 가을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지금까지 주요 업데이트만 네 번이나 했다. 업데이트 주기가 수 개월에 불과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와 제조사, 앱 개발자 모두가 애를 먹고 있다.

안드로이드폰을 구입한 사용자들은 제조사 측에 OS를 업데이트 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최신 버전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도 몇 달만 지나면 ‘구 버전’ 딱지가 붙는 상황이다. 제조사들은 신규 스마트폰 개발이 완료되기도 전에 새 안드로이드 버전이 발표되면서 이를 다시 기존 폰에 적용하기 위해 많은 애를 먹고 있다.

빠른 업데이트가 부담이 되는 것은 앱 개발자도 마찬가지다. 1.5 버전부터 최근 발표된 2.2버전까지 시장에 너무 다양한 안드로이드 버전이 사용되고 있어, 앱을 개발할 때 어디까지 하위 호환성을 보장해야 할 지 난감하다. 최신 버전에 탑재된 신규 기능을 사용하고 싶어도, 하위 버전에서 구동되지 않아 선뜻 적용하기도 어렵다.

루빈 부사장의 발언은 이와 같은 시장의 불만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1년에 한 번 주기로 업데이트 하겠다는 것은 안드로이드의 업데이트 주기를 기존 휴대폰 산업 일정에 맞춰주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1년 주기의 업데이트는 제조사나 이통사가 새 버전에 대응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며, 개발자들이 최신버전에 맞춰 앱을 개발하는 데에도 무리가 없는 주기다. 경쟁자인 아이폰 OS도 보통 1년을 주기로 업데이트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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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일본에서 아이폰을 누르고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이 SK텔레콤을 통해 이달 안에 국내에 출시된다. 일본 시장에서 보여준 저력을 국내에서도 발휘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Xperia X10 엑스페리아 X10은 지난 4월 초 일본 최대 이통사인 NTT 도코모를 통해 일본에 발매됐다. 예약판매 물량만 5만대(NTT 도코모 공식 발표, 4월 10일)를 넘기며 뜨거운 데뷔를 치른 엑스페리아 X10은, 그 후 3주 동안 12만대나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급기야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독식하고 있던 아이폰을 누르고 4월에 가장 많이 팔린 휴대폰으로 선정되기에 이르렀다. 아이폰은 일본 스마트폰 시장의 70%를 혼자 차지할 만큼, 일본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던 상황이었다. 출시 한 달 만에 엑스페리아 X10은 지금까지 NTT 도코모를 통해 발매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스마트폰 시장은 국내 상황과 여러 부분에서 유사하다. 스마트폰 시장이 활성화되기 전에 고성능 피처폰이 주류로 자리잡고 있었던 점도 비슷하고,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스마트폰 시장을 혼자 개척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점도 흡사하다.

국내에서는 5월 들어 안드로이드 진영이 아이폰 판매량을 넘어서기도 했지만, 엑스페리아 X10이 출시되기 직전 일본의 상황처럼 여전히 단일 모델로는 아이폰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에서 아이폰을 앞지르는 저력을 보여줬던 엑스페리아 X10이 국내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궁금해지는 이유다.

엑스페리아 X10은 해외에 처음 공개될 당시 괴물같은 하드웨어 스펙으로 일명 ‘몬스터폰’으로 불리기도 했다. 1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QSD8250)와 4인치 WVGA (854×480) 대화면, 810만 화소 AF 카메라, 1GB 내장메모리와 16GB 외장 메모리는 여전히 뛰어난 사양에 속하지만, 공개된 지 수 개월이 흐른 지금은 더 이상 ‘몬스터급’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엑스페리아 X10이 국내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해 보인다. 무엇보다 소니 에릭슨 고유의 사용자경험(UX) 플랫폼과 준수한 디자인이 큰 매력이다. 3일 서울 웨스턴 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도 소니 에릭슨은 하드웨어와 신기능 못지 않게, 디자인과 UX 컨셉트를 얘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이를 위해서 일본에 위치한 소니에릭슨 UX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센터에서 두 명의 디자이너를 직접 불러왔다. 이들은 과도한 용어로 디자인을 포장하기보다는 이용 패턴을 어떻게 연구했는지, 디자인 컨셉트는 어떻게 정하게 됐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한마디로 소니에릭슨 고유 UX는 인간의 사고 방식을 면민히 연구한 결과물이라는 설명이다.

휴대폰으로 찍은 사진을 보다가 사진 속 인물이 보고싶다면 얼굴을 클릭해서 전화를 걸 수는 없을까? MP3을 듣다가 뮤직비디오가 보고싶어지면 원클릭으로 유튜브 영상을 감상할 수는 없을까? 엑스페리아 X10에서는 모두 가능하다. 엑스페리아 X10이 얼리어답터를 넘어 트렌드 세터와 여성 사용자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것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엑스페리아 X10의 얼굴 인식 기능은 저장된 사진 속 인물이 누구인지 자동으로 찾아준다. 연락처에 프로필 사진을 등록해두면 촬영한 사진을 감상할 때 지인 얼굴을 인식해 이름을 표시해주고, 사진을 보다가 바로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낼 수도 있다.

엑스페리아 X10의 핵심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타임스케이프와 미디어스케이프 기능은 영상을 통해서 자세히 소개한다.

소니 에릭슨은 일본과 유럽 시장에서의 선전에 안주하지 않고, 한국 출시에 앞서 몇 달 전부터 한국 사용자들이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공을 들여왔다. SK텔레콤, SK커뮤니케이션즈, NHN 등 국내 파트너와 협력해 미투데이, 싸이월드, 한글 초성검색, 한글 입력기 등을 기본을 탑재했다.

단순히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하는 형태가 아니라, 소니에릭슨 고유 UX에 한국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국내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타임스케이프 기능에서 트위터, 페이스북과 동일하게 싸이월드와 미투데이의 업데이트도 받아볼 수 있다. 멜론, 벅스 등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음악서비스도 추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서비스는 소니코리아 AS센터와 SK네트워크 고객센터 등 기존 60개 수준에서 늘어나지 않았지만, 엑스페리아 X10에 탑재된 고객센터 앱을 통해 가까운 고객센터를 안내하고, 제품 활용팁과 업데이트 공지를 제공하는 등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

제품 구성에서도 해외 패키지와 국내 패키지가 차이가 있다. 국내 사용자를 위해 별도 액세서리로 제공되던 추가 배터리와 충전기, 16GB 외장 메모리를 기본 구성에 포함시켰다.

CNBLUE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0은 이처럼 한국 시장을 제대로 공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마케팅 부분에서도 1년전 엑스페리아 X1을 발매했을 때와는 천지차이다. 아태지역 홍보대사로 원더걸스를, 국내 홍보대사로 씨엔블루를 임명하는 등 한국 아이돌 가수를 전면에 내세웠다.

엑스페리아 X10은 과연 한국 시장에서도 아이폰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 안드로이드 1.6 버전을 탑재했고, 올 4분기에나 2.1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는 점이 유일한 걸림돌이다. 그러나 일본이나 유럽에서도 마찬가지인 상황에서 선전하고 있기 때문에, 엑스페리아 X10의 성공 여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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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가 모바일 웹을 5월31일 열었다.

모바일 웹은 풀브라우징이 가능한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으로 접속했을 때 작은 휴대기기 화면에 맞춘 화면 구성과 메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아 실행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에 내장된 웹브라우저로 곧바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다음과 네이버는 각각 지난해 1월과 6월에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모바일 웹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네이트는 지금까지 모바일 왑(WAP)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기를 놓고 보면 다음과 네이버에 비해 뒤처진 모양새다.

뒤늦은 출발이지만, 새롭게 선보인 네이트 모바일 웹은 차별화에 신경쓴 흔적이 곳곳에서 엿보인다. 특히 일반 접속 화면과 로그인한 화면의 메뉴를 다르게 구성한 대목이 눈에 띈다.

로그인 없이 모바일 네이트에 접속하면 뉴스와 실시간 검색어, 시맨틱 검색 등이 위에 뜬다. 이용자들이 굳이 로그인하지 않고 즐겨쓰는 메뉴들을 손쉽게 이용하도록 배치한 셈이다.

로그인을 하면 화면이 바뀐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블로그, 클럽처럼 지인 기반 커뮤니티 기능을 손쉽게 이용하도록 메뉴를 바꿨다. 웹메일과 쪽지, 커넥트같은 서비스를 보기좋은 위치에 배열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지인들이 보낸 커넥트 덧글과 새소식, 싸이월드 일촌 정보 등도 한데 모아 볼 수 있도록 했다.

네이트 시맨틱 검색도 모바일 맞춤 메뉴로 변신했다. 일반 웹 화면에선 검색어와 관련된 주제어를 휠 모양으로 보여주고 오른쪽 화면에 상세 정보를 확장해 보여주는 식이었다. 모바일 네이트 검색은 관련 주제어와 상세 정보를 세로로 보여주고, 주제어 오른쪽에 펼침 버튼을 달아 상세 정보를 확인하도록 했다. 펼침 버튼을 닫으면 다음 주제어를 볼 수 있다. 일반 웹 화면에선 제공하지 않는 ‘초성검색’ 서비스를 적용한 것도 모바일 웹 이용 특성을 고려한 결과다.

3천만명에 이르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이용자들도 따로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에서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최근 덧글만 모아 확인하고, 덧글을 단 일촌 미니홈피로 바로 건너가 덧글을 남기는 기능도 제공한다. 운영체제나 스마트폰 종류에 관계없이 미니홈피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뉴스 코너는 랭킹뉴스와 덧글 코너를 따로 운영해 누리꾼 의견을 한데 모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최근 5시간내 ‘베플’로 선정된 1천여개 덧글을 해당 뉴스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베플 정보는 10분 단위로 갱신된다. 휴대폰에서 보다가 공감이 가는 덧글을 바로 추천하거나 반대 의사를 표시하는 등 여론 참여도 가능하다.

이 밖에 캘린더와 메모 같은 개인화 서비스를 더하고 판, 동영상, 만화, 운세 등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도 다양화했다. 모바일 웹 화면 아랫쪽 ‘전체보기’를 누르면 아이콘 모양으로 전체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화면 하단에 앱 다운로드센터를 마련해, 스마트폰별로 SK컴즈가 서비스중인 모든 앱을 내려받도록 했다.

SK컴즈 컨버전스 최고책임자(CCO) 최길성 상무는 “SK컴즈는 스마트폰 이전의 일반 휴대폰에서의 WAP 서비스부터 무선 사업에 기반 경쟁력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라며 “모바일 인터넷이 본격화되는 현재 이후의 포털 시장은 큰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에, 미니홈피와 네이트온 등 핵심 자산을 활용해 이용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적화된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SK컴즈는 6월중 포털 앱을 출시하고 음악, 게임 등 일반 휴대폰에서 인기 있는 콘텐츠와 서비스를 덧붙일 계획이다.

nate_login

▲네이트 모바일 웹(http://m.nate.com) 접속 화면. 로그인하면 싸이월드 미니홈피와 블로그, 웹메일과 커넥트 등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상단에 뜬다.

nate_logout

▲모든 메뉴를 아이콘 형태로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체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nate_web

▲PC로 접속한 시맨틱 검색 결과 화면. 주제어를 휠로 돌려가며 상세 정보를 검색하는 방식이다.

nate_mobile_search

▲모바일 네이트 검색 결과. 펼침 버튼을 달아 주제어와 상세 내용을 접었다 펼치며 보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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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학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학가에서 애플 아이패드가 큰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태블릿PC가 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줄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의외의 결과다. 문제는 대학의 부족한 무선 네트워크 대역폭과 빈약한 전자 교재 콘텐츠였다.

ibooks reading지난달 말 미국 펜실베니아 주의 세튼 힐 대학교가 올 가을 입학할 신입생들에게 아이패드를 무상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학생들에게 지급될 아이패드가 과연 공짜인지는 의문이다. 대학의 무선 네트워크 확충과 운영을 위해 연간 800달러의 등록금을 추가로 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의에 사용하는 교재가 아이북스에 등록돼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기존 종이 교재는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쯤 되면 이 대학이 아이패드를 도입하는 취지에 의문을 품을 만 하다. 실제로 여러 대학이 아이패드 도입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9일(현지시간) “아이패드가 여러 대학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몇 개 대학 사례를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조지 워싱턴대와 프린스턴대는 네트워크 보안 문제가, 코넬 대학도 네트워크 연결 문제가 발생해 살펴보는 중이며 아이패드가 네트워크 대역폭 과부하를 가져오지는 않을지 않을지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의 낡은 무선 네트워크가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모바일 디바이스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조지워싱턴대는 대학의 무선 네트워크 보안 기능이 아이패드를 지원하지 못해 아이패드를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과 아이팟터치도 마찬가지다. 프린스턴대도 애플의 기기가 대학 전체 컴퓨터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는 오작동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발견하고, 20%에 이르는 기기를 접속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린스턴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과 공동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공지하기도 했다.

코넬대 IT 담당자인 스티브 슈스터는 아이패드가 네트워크 과부하를 가져오지는 않을지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학 구성원들이 아이폰을 많이 활용하면서 대학 네트워크 대역폭에 과부하를 가져왔다”라며 “아이패드도 대학 네트워크에 손상을 가하지 않을지 확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불편함을 겪는 것은 학생들이다. 아이패드를 사용하기 위해 개인적으로 499달러가 넘는 비용을 기꺼이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하더라도, 학내 시스템과 e메일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이 필요한 상황이다.

모든 대학 관계자는 신속히 문제를 찾아 해결하겠다고 밝혔지만 대학 내 무선 네트워크를 확충해야 하는 문제인 만큼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조지 워싱턴대는 아이패드의 OS에 충분히 대응하려면 내년 봄은 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패드의 휴대성과 전자책으로서의 활용성을 강조하며 교육 시장을 공략하려 했던 애플은 골치가 아프게 됐다. 테레사 브루어 애플 대변인은 “대학 내부의 문제에 관해서는 잘 알고 있지 못하다”라고 짧게 답변했다.

문제는 대학의 빈약한 무선 네트워크 뿐만이 아니다. 한 교육 관계자는 아직까지 아이북스에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가 부족해 아이패드 단말기 가격을 상쇄할 만한 매력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연간 800달러의 추가 비용을 내고 ‘공짜’ 아이패드를 손에 쥐게 될 세튼 힐 대학의 학생들이 종이 교재는 별도를 구입해야 하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대학 교재는 대개 이미지와 수식, 그래프가 많아 텍스트 위주의 일반 도서에 비해 전자책으로 전환하는 비용이 높은 편이다. 애널리스트와 대학 교수들도 출판사들이 더 많은 교재를 전자책으로 제공할 때까지 대학이 아이패드를 전적으로 도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무선인터넷 사용량이 다른 휴대용 단말기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조사되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대학가에도 무선 네트워크 확충이라는 새로운 숙제를 던졌다. 애플은 대학이 아이패드 등 새로운 단말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한편, 빠른 시일 안에 전자책 콘텐츠를 확충해야 하는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가벼운 전자책 단말기 하나만 들고 등교해도 훨씬 더 풍부한 교재로 공부할 수 있는 시대는 아직 조금 더 기다려봐야 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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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sth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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