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타블로를 비방한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 회원들이 법정에 서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명순)는 13일 가수 타블로(30·본명 이선웅)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했던 인터넷카페 '타진요' 회원 1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회원 6명을 기소중지하고 미성년자 회원 2명에 대해서는 보호관찰소 선도를 조건으로 기소유예했다. 기소된 12명은 20대 무직자 부터 50대 의사까지 다양했으며, 24세 직장인 여성도 1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허위사실을 퍼뜨린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김모씨에 대해선 범죄인인도 청구 및 국제형사사법공조 등을 통해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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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sth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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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캡처=타진요

 

문화평론가 진중권(48) 교수와 누리꾼들의 트윗터 공방이 뜨거운 가운데, 인터넷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이하 타진요 )' 회원들도 들고 일어났다.


타진요 회원들은 사회적 문제가 된 진중권 교수의 '라스트 갓파더' 발언이 실린 기사를 퍼오며 인격적 문제를 질타하는 등 각종 의견을 내놓았다. “영화를 보지도 않고 평을 하는 평론가”, “대학나온 허경영 인가?”,  “배운 사람이 말에 인격이 없다”등 불만을 표했다.

 

 

▲ 사진캡처=타진요

 


진교수와 타진요의 적대적 인연은 가수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학력 논란 당시 타블로를 비난하지 말라는 비평글을 쓰면서 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타블로의 스탠포드대 학력이 진실임이 경찰조사에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타진요 회원수는 3만9천명으로 적지 않은 수의 안티를 진교수는 마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5일 오전 타진요 운영진이 '법정으로 데리고 갈 사람들 목록'이란 제목의 게시글에 올라온 명단에 진중권 교수도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진중권 교수의 '라스트 갓 파더 140억 공적자금설'주장은 허위라는 기사가 포탈 주요뉴스에 올라와 있는 등 연일 그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영화는 개봉 5일만에 150만 관객을 돌파 국내 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 영화 '라스트 갓파더'

 

<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올뎃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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