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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를 비방한 인터넷 카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 회원들이 법정에 서게 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명순)는 13일 가수 타블로(30·본명 이선웅)의 학력에 의혹을 제기했던 인터넷카페 '타진요' 회원 12명을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회원 6명을 기소중지하고 미성년자 회원 2명에 대해서는 보호관찰소 선도를 조건으로 기소유예했다. 기소된 12명은 20대 무직자 부터 50대 의사까지 다양했으며, 24세 직장인 여성도 1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허위사실을 퍼뜨린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김모씨에 대해선 범죄인인도 청구 및 국제형사사법공조 등을 통해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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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sth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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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높은 악플러 '왓비컴즈'가 새로운 카페(cafe.naver.com/whatbecomes2)로 돌아왔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운영자 '왓비컴즈' 김모씨가 새로운 카페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이하 우원대)'를 개설해 활동을 하고 있음을 알려 인터넷에 화제가 되고 있다. 타진요에서 '왓비컴즈'를 따르던 일부 운영진들이 넘어온 정황도 포착되었다.

 

13일 검찰은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김모씨에 대해 범죄인인도 청구 및 국제형사사법공조 등을 통해 계속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으나, 법조계 전문가들은 법적 처벌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김모씨의 현 국적이 미국이라 국가적 차원의 문제가 될 소지가 크기 때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내 누리꾼만 결국 처벌받는 것 아니냐"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이란 카페명 처럼 한국국적이나 취득해라", "검찰의 대응이 절실하다"며 김모씨의 사법처벌을 바라는 댓글이 꾸준히 달리고 있다.

 

다음은 엔터포츠 매거진을 통해 공개한 '왓비컴즈'가 다시 돌아온 이유를 밝힌 전문이다.

 

나는 미국인이다. 한국의 공권력이 인정하는 사안에 대항할 수 없었다.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는 심정이었다.
국가 공권력과 무슨 대화가 되겠는가?
그때는 이미 타블로는 더이상 활동할 수 없는 상태라고 판단했다.
물론 지금도 정황상 활동은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이미 이겼다고 생각했었다.
가짜졸업장 하나로 경찰이 졸업을 인정한다니 그것에 환멸을 느꼈고 또 당시 내가 떠남으로서 회원들이 고소 당할 일은 없을 것 같은 마음도 들었다.
당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했고 나머지는 국민(회원)들의 몫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이 꽉 막혀있는 것 같아 마음을 다잡았다.
'타진요'를 다시 찾았지만 강퇴 시켜서 '우원대'라는 이름으로 부득이 새로 만들었다.
'타진요'는 타온(타블로 온라인)의 산실이다. 하지만 지금 누군가가 고도의 계략을 통해 카페를 와해 시키고 있는 것 같다. 와해를 막고 견제하는 차원에서 꾸준히 지켜 볼 것이다. 그들의 술책에 순수 회원들이 흐려지면 안된다.
그저 한국에서 학력위조한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마음 하나뿐이다. 사기꾼들이 열심히 공부한 사람들보다 위에 있어서야 되겠는가?
나는 미국 오기 전에 인천에서 살았으며 중소기업을 운영했었고 해병대 262기다.
추후에 내 신상은 더 밝히겠다.

 

<사진=우원대 카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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