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황우슬혜씨 사랑합니다 ♥ kissthedate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70)
연예계에 대한 고찰 (47)
영화 리뷰 (5)
디지털라이프 (34)
PEOPLE Interview (3)
IT 리뷰 (8)
고전게임 이야기 (10)
영화감상 (24)
레이싱걸 DSLR 출사(.. (2)
건강 의학 알아두기 (3)
웹사이트 개발TIP (5)
걸 그룹 사진관 (10)
사회 이슈 (22)
선수에게 연애 배우기 (1)
도메인 이름 추천과.. (1)
생명과학 (1)
애완동물 아플때 (3)
2010 남아공 월드컵 (1)
가요 뮤직비디오 (13)
POP 뮤직비디오 (0)
SBS 드라마감상 (1)
미스테리 (0)
인터넷 소식 (39)
잡동사니박스 (0)
금융 정보 (1)
Total214,809
Today0
Yesterday4

 

2010년 개봉한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에 나오는 연애조작단이 실제로 성행중이다.

 

16일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이별ㆍ재회를 도와주는 업체의 상술을 폭로했다. 이별의 아픔을 당한 의뢰자가 이들 업체에 의뢰하면 재회 하는 데 성공을 준다는게 이들 업체의 설명이다. 이들 업체가 밝힌 재회 성공률은 사실과 다르다는게 전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홈페이지에 나온 높은 성공률과는 달리 10번에 1번 정도 성공을 했었다는 것. 가격은 3십만원부터 몇 백만원까지 다양했으나, 가격이 비싸다고 서비스가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였다고 밝혔다. 심지어, 지방에 있는 한 고객은 370만원을 지불했으나, 상대여성이 자리에 나오지 않아 고객과 차를 마시고 헤어지는게 전부여서 쓰인 경비는 사실상 없는 경우도 있었다.

 

이들 서비스 업체의 재회 서비스는 간단했다. 택배업체라고 밝히며 유인해, 차에 타게 해 의뢰자가 준비한 사연이 녹음된 CD를 들려주고 다시 만날 의사가 있다면 만남의 자리로 이동을 시켜주는 방식을 취했다. 택배로 유인하는 등 업체의 방식에 여성들이 거부감을 느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방송에선 실제로 사연을 듣던 중간에 여성들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기도 했다. 전 업체 관계자는 이별의 아픔을 돈 벌이로 이용하려는 업체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업체에서 비싼 경비를 받는 일이, 주변에서 얼마든지 돈 안들이고 해줄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들 이용객들은 변호사, 경찰, 방송국PD 등 다양한 직종의 30대 이상의 전문직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사장은 한명이지만 여러개의 인터넷에 카페를 다른 이름으로 만들고 운영을 한다고 알려졌다. 고객은 여러 카페를 둘러보고 선택을 하게 되지만, 결국은 한 업체로 가는 셈이다. 전 업체 관계자는 대부분의 댓글은 직원들이 쓰는 것이고, 실패담은 삭제한다고 주장했다. 이 업체는 현재 실패를 한 사용자 한명이 악성 소문을 퍼뜨린다고 주장하며 법적 조치에 있다고 해명했다.

 

Posted by kissthedate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