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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나쁜 남자 07회 0701_22 김남길한가인키스신 드라마보기

[SBS] 나쁜 남자 07회 0701

나쁜 남자(7회) 방영일 : 2010-07-01

재인이 일본에서 유리가면을 구해오지 못하자 신여사는 반드시 구해오라며 닦달하고, 재인은 태성이 유리가면을 들고 한국에 오기만을 바란다. 한편, 한국에 돌아온 태성은 오자마자 곽반장을 만나 선영의 죽음이 파양된 태성과 관계가 있다는 말을 전해듣고, 그 소리를 들은 건욱은 선영을 다시금 회상한다. 자선바자회에 참여한 모네는 열심히 바자회에 참여하는 신여사와 태라를 가증스럽게 바라보다가 장감독을 발견하고는 건욱이 한국 오면 연락달라며 부탁을 하고 태라는 이를 애써 말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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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sth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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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에게 도전하라!"

얼마전 한 통의 메일을 받게 되었다.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펼쳐지는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 행사에 초대한다는 내용이었다.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병지 선수와 직접 승부차기를 겨뤄보는 이벤트였다. 평소 축구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이기에 좋아라하며 냉큼 출동하였다.

"회오리슛을 보여주마!"





"일단 예쁜 누나들부터 한 컷!"

"가츠님 방가!"

그러나 역시 내 눈에 먼저 들어오는 사람은 김병지 선수가 아니라 단연 빼어난 몸매의 모델이었다. 제 아무리 김병지 선수라도 어쩔 수 없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기 마련이다. 찬찬히 모델 분들과 충분한 아이컨택을 하고 나서야 김병지 선수에게 포커스를 맞추기 시작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세계 동시에 오픈되는 글로벌 온라인 축구 게임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의 홍보 일환으로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데이비드 시먼(David Seaman), 파코 부요(Paco Buyo), 하인즈 뮐러(Heinz Muller), 스테파노 타코니(Stefano Tacconi), 베르나르 라마(Bernard Lama), 제티(Zetti) 등 전설적인 골키퍼들과 함께 야후가 선정한 세계 최고 골키퍼 7인에 뽑힌 김병지 선수에게 패널티 슛을 시도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준비한 것이다.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http://kr.sports.yahoo.com/event/wc2010) 우승자에게는 향후 4년 동안 전세계의 어떠한 스포츠 경기든 매년 4개를 선택하여 친구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야후! 스포츠패키지가 주어진다고 하였다. 그야말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팬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 수가 없다.

"진심 대박이야!"




"어디 한번 시작해볼까?"

행사장에서 김병지 선수를 상대로 골을 넣은 일반인에게는 야후 로고가 새겨진 축구공을 비롯 티셔츠, 휴대용 음료병 등 다양한 기념품이 증정되었다. 물론 골을 넣지 못하여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수차례 월드컵에서도 활약한 김병지 병수를 상대로 골을 넣는다는 게 쉬운 일일까?

"다 막아주마!"




"그는 야신이야!"

그랬다! 그는 지금도 소속팀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내며 활약하고 있는 프로 중의 프로였다. 그런 그를 눈 앞에 두고 슛을 성공시키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받아랏!"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코 앞으로 다가와서였을까? 이 날,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지나가며 김병지 선수와 함께 승부차기를 즐겼다. 남성들은 물론이고, 여성 분들도 힐을 신고 거침없이 김병지 선수를 향해 슛을 날렸다.




"어어어엇!"

"뭥미?"

그러나 나의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슛을 성공시켰다. 사실 정식 필드가 아니라 행사용 무대였기 때문에 바로 코 앞에서 슛을 날릴 수 있었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발재간만 있으면 쉽게 골을 넣을 수 있었다. 김병지 선수에게 있어서는 철저한 핸디캡 매치였다.




"가츠형님! 신고합니다!"

"오냐!"

휴가 중인 군인도 마냥 신이 나서 승부차기에 참가하였다. 연병장에서 익힌 군대스리가를 몸소 보여주겠다던 그는 김병지 선수를 향해 회심의 일격을 날렸다. 공군이라서 그런걸까? 슛하는 그의 모습은 마치 매처럼 날쌔고 매서웠다.




"가소로운 것!"

그렇지만 상대하는 김병지 선수도 만만치 않았다. 불리한 조건이었음에도 동물같은 감각으로 날아오는 공을 귀신처럼 막아내었다.




"나는야 축구왕 슛돌이!"

어머니와 함께 지나가다가 우연찮게 참가한 꼬마친구도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힘차게 슛을 날렸다. 하지만 매정하게도 김병지 선수는 단박에 쳐내며 어린 소년의 꿈을 산산히 부셔버리는 줄 알았는데, 센스있게 몸만 날리는 시늉을 하였다.

"역시 훈훈한 형이야!"

사실 형이라도 부르기에는 어느덧 불혹의 나이가 되어버린 김병지 선수, 특히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SBS 해설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그동안 대표팀 활동을 하며 쌓아온 빛나는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재미있게 월드컵 소식을 전해주고 싶다고 하였다. 월드컵에서 김병지 선수만의 개성있는 해설을 듣는 재미도 꽤나 쏠쏠할 것 같다.
 



"형님! 기대하겠습니다! 대형사고 한번 시원하게 쳐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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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악랄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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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sth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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