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걸그룹 소녀시대가 대세인 연예계에 다시 2NE1의 반격이 이어질 전망이네요.
6월7일 박봄은 미투데이를 통해 연습슬에서 찍은 홀쭉해진 얼굴을 공개했네요.
그간, 박봄은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네티즌들에 의해 똥배가 나온 굴욕사진을 캡쳐당하는 일을 겪어서 마음 고생이 심했는데, 다시 상추다이어트를 통해 데뷔때의 풋풋한 얼짱 모습을 보여줘서 산다라박을 포함한 전 멤버들이 축하해 주었다네요.^^. 음,,한 멤버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2NE1 너무 오래 쉬신듯,, 빨리 무대에서 보고 싶네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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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sth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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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걸 그룹들의 스타일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컴백과 동시에 작년에 유행이었던 찢어진 레깅스에 파격적인 스타일들을 모두 버리고 캐쥬얼 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더욱더 돋보이는 진 스타일에 브라탑 패션으로 컴백을 시도하며 더욱더 내츄얼 하면서도 산뜻하며 시원한 이미지를 풍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일단 시도는 올해 초 소녀시대의 유리를 시작으로 시크릿과 이효리가 선보였고 컴백하며 브라탑 노출로 논란을 일으켰던 에프엑스와 포미닛 까지 모두가 브라탑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최근에는 티아라의 멤버들이 짧은 청 반바지에 브라탑을 걸친 화보를 찍어 여기에 또 한 번 대결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걸 그룹의 스타일이 확 바뀐 이유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지난해 브아걸과 2NE1을 시작으로 포미닛, 티아라까지 너도나도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이며 너무나 과도한 노출을 하다 보니 여기저기서 때아닌 비난이 일어나는 등 민망하다는 반응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인 나이로 접어드는 걸 그룹에게 그것만큼 이미지에 변화를 주며 탈바꿈을 하는데 좋은 아이템이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걸 그룹이 약속이라도 한 듯 동일한 섹시모드 의상으로 승부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성인 이미지로 변신을 시도에 성공해 버렸기 때문에 더는 파격적인 노출로 할 필요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오히려 여름이 다가오면서 시원한 브라탑 하나만으로도 얼마든지 그러한 섹시한 이미지를 풍길 수 있는 모습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는 점에서 올 걸 그룹에게 부는 브라탑 패션은 가요계를 강타할 듯 보입니다.

그렇다면 올 초에 처음으로 브라탑 패션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유리의 모습을 잠깐 보겠습니다. 유리는 소녀시대 국내 콘서트는 물론 중국 콘서트에서도 브라탑을 입고 나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소녀시대 섹시퀸으로 등극을 알렸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증거로 KBS2 '남자의 자격'에서 소녀시대 콘서트를 방문했을 때 유리의 퍼포먼스가 그대로 노출되었는데 정말 그 열기는 장난이 아닐 정도로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소녀시대 'Oh'의 치어리더 복장과 런데빌런의 복장이 이러한 유리의 모습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만들고 말았습니다. 이점은 정말 남성팬들이라면 누구나 아쉬워할 것 같습니다.
그 이후에 시크릿이 컴백을 하면서 1집과 차별화한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브라탑 패션을 선보였데, 이 전략은 바로 통했습니다.
시크릿의 이미지를 확실히 변화를 주었고 매직과 정말 잘 맞는 의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시크릿 멤버 효성의 경우 금발 헤어 스타일에 브라탑을 걸친 모습은 상당히 섹시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그룹네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다음은 영원한 파워풀 섹시 여가수로 통화는 이효리였는데 '치티치티뱅뱅'의 의상이 워낙 독특하고 화장이 진해 브라탑 의상이 묻혀 버리기는 했지만 춤 중간마다 부각되는 퍼포먼스를 집어넣으며 브라탑 패션대열에 합류했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이효리에게는 많은 아쉬움을 남긴 스타일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5월 들어 포미닛이 컴백을 알리면서 걸 그룹 멤버 전체가 핏얼반룩에 브라탑 의상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원더걸스의 컴백과 맞물리면서 때아닌 대결까지 펼치게 된 포미닛은 복고스타일과 경쟁을 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때아닌 곳에서 브라탑 논란이 불거지고 말았는데 바로 비슷한 시기에 컴백해 활동 중이던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음악 방송에서 춤을 추던 도중 컬러풀한 브라탑을 여러 차례 노출하면서 의상의 문제점이 지적되며 비난이 일고 만 것입니다. 그래서 애초에 에프엑스의 크리스탈도 포미닛 처럼 브라탑 의상을 그냥 입고 나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면 더 나을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 에프엑스 경우 아이돌 이미지가 강한 그룹이라 이런 의상은 좀 무리가 있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티아라도 브라탑 의상을 선보이며 컴백의 기대를 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때 티아라의 멤버 효민의 포토샵 몸매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이 화보는 티아라의 모든 멤버들이 짧은 청바지에 브라탑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데 기존의 파격적이며 팜므파탈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티아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훨씬 더 매력적이고 세련미가 넘치는 느낌입니다.
더군다나 확연하게 드러나는 허벅지와  허리라인은 여성 걸 그룹에게서만 볼 수 있는 파격적인 모습을 모두 몸매 하나로 말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티아라가 한층 더 성숙한 느낌이 드는 브라탑 패션이 아닐까 합니다.

by 포투의 기사 (방송.TV.연예기사. 미디어 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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