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SBS 드라마 나쁜남자의 인기가 대단하다. 김남길의 여심을 빼앗는 나쁜남자 연기는 김남길(심건욱역)만이 소화해 낼수 있는 절대영역이다. 아,,도덕적으로 나쁜남자의 스토리를 애기하면 정말 인생쓰래기 같은 남자의 이야기라고 할 수도 있다.

한 아이의 엄마인 오연수(홍태라역)와
오연수와 자매인 정소민(홍모네역)을 동시에 농락하는 나쁜남자이다. 간통죄가 폐지되었다고는 하나 가정파괴범이 따로 없고, 유부녀로도 모자라 갓 20살이 된 한 소녀의 순정 첫경험을 뺏아가는 팜므파탈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잠시나마 길러준 회장님 댁에 어떻게든 복수를 할려고 하는 은혜도 모르는 짐승같은 남자이기도 하다. 개인의 복수를 위해 김재욱(홍태성)친구의 애인을 간접적으로 오피스텔 옥상에서 죽게도 만드는 살인방조죄도 저지른다. 그것도 모자라, 회장아들을 사칭하여 허영심에 불타는
한가인(문재인역)을 농락한다. 사기죄에 해당하나? 모르겠다. 실제로 똑같이 따라한다면, 법적인 처벌 가능여부를 떠나 인간 말종 소리를 듣게 되고 사회에서 매장당한다.
위의 글은 도덕적으로 스토리를 보면 그렇다는 말이다. 이러한 불륜과 인물들의 무작위적 짝찍기씩 스토리를 가진 드라마를 통틀어 막장드라마라고 정의하고 있다.
도덕적인건 나는 모르겠다. 김남길이 무조건 좋다. 비담역활을 했을 때도, 폭퐁전야에서 황우슬혜와 정사신 사랑에 빠질때도, 멋있었다. 그에게선, 내면적 고독이 나를 슬프게 만들고 나를 가슴설레게 만든다. 사실 김남길은 촬영장에서 보면 분위기 메이커로써 매우 쾌할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좋아하고, 그의 내면적 고독까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완벽 그자체의 남자이다. 그가 지나간 자리엔 아이를 가진 유부녀도 눈이 멀고, 신입생이 된 여대생은 주위에 어린 꽃미남들이 있더라도 거들떠 보지도 않게 만드는 절대적 매력, 결혼 적령기의 일반인 여직원들은 그를 보면 죽고 못살게 만드는 힘..그것이 김남길의 연기이다. 김남길 군대가기전 마지막 작품이기에 벌써 아쉬운 생각이 든다. 남자친구를 군대보내는 심정이랄까. 얼마남지 않은 시간, 김남길과 함께 하는 한시간 한시간이 소중한 생각이 든다. 아, 벌써 부터 수요일 드라마저녁시간이 기다려 진다. 김남길의 완벽 그 자체 몸짱 연예인의 최상위를 달리는 몸의 스펙도 대단하다. 수컷으로서의 남성미를 통해 암컷을 유인하는 한마리의 짐승남이라고 불러도 될까. 짐승돌에겐 미안하지만, 짐승남 김남길에겐 너네들은 호랑이 앞의 한마리 돼지일 뿐이다. 김남길의 나쁜남자 제작발표회 DSLR 사진을 추가로 첨부한다. *^^*


사진출처 spdstudio.tistory.com
제공 꽃미남 연예인과 소개팅하자 http://kissthedat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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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 이정진 / 한가인 / 이종혁
장르 드라마 / 액션 / 로맨스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16 분
개봉 2004-01-16
국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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