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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관순 유족 '옥주현 용서한다. 누리꾼 자중해 달라'요청

작년 10월 할로윈 데이 파티에 유관순을 회화해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렸던 가수 옥주현(30)씨에 대해, 유관순 유족 및 관계기관에서 사과를 받아들였다며 더이상 이 문제로 누리꾼들이 인터넷에 글을 올리지 말아 달라고 요청해왔다.

사단법인 유관순 열사 기념사업회는 위키트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옥주현측으로부터 사과를 전적으로 받아들여 유족들과 관계기관에서는 더이상 이 문제가 더 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입장을 전했다.

현재, 포탈사이트에 올라온 옥주현씨와 유관순 관련 글들은 기념사업회 법인과 시민단체들을 통해 삭제 요청을 진행중이라고도 밝혔다.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옥주현씨가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나, 누리꾼들이 유관순 열사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올려 고인에게 누를 끼치게 되는 점이 문제"라고 전했다. 많은 누리꾼들이 글을 올렸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유관순 관련 게시글들은 모두 내리겠다고 말했다.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시민단체들에서 지금도 항의전화가 오고 있다며, 그러나 용서하기로 한 이상 더 이상의 항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옥주현씨는 8일 유족들과 관련협회에 공식사과하였으며, 10일 팬클럽에 장문의 사과편지를 올린 바 있다. 유관순 분장을 한 당사자인 최소라씨 역시 사과를 하였다.

<기사출처=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37076>
<사진출처=옥주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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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sth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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