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부동산 중개앱 ‘한방두방세방’, “50~60대도 쉽게 사용하세요”

[생활정보] 국내 부동산 중개 시장은 2조 원대 규모다. 높은 수익규모 하에서 많은 공인중개업자들이 경쟁을 펼치는 구조다. 최근엔 부동산 중개를 시도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까지 등장했다. 기존 부동산 중개시장이 점유하고 있던 원룸, 투룸 등의 전월세 시장을 점차 장악해가고 있는 추세다.
 
가장 대표적인 부동산 중개 앱은 ‘직방’이다. 직방은 5월말 기준으로 700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9만개의 등록 매물, 약 5000개의 등록 중개업소 등을 보유하며 부동산 중개앱 시장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잇는 것이 스테이션3의 ‘다방’이다. 380만 건의 다운로드수와 8만건의 등록 매물을 통해 직방에 이어 부동산 중개앱 시장에서 2위 자리에 안착했다.
 
조심스레 도전의 물꼬를 트는 앱도 있다. 최근 출시한 ‘한방두방세방’으로 회사 관계자는 “신뢰를 기치로 걸고 국내 부동산 업계의 낡은 서비스와 부동산 중개 앱의 단점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시작했다”고 전했다.
 
기존 부동산 중개앱이 내세우는 것은 ‘직거래 서비스’다. 직거래 서비스를 강조해 부동산 업자에게 전달되는 비용을 줄이고 계약 과정을 줄일 수 있다고 홍보하는 것이다. 이에 한방두방세방은 당당히 ‘직거래 서비스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한방두방세방은 단순히 매물과 고객을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필수요건(부동산을 구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항목)으로 제시하는 5가지를 조건에 따라 물건을 검색하면 해당 중개업소에 연결되는 매칭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한방두방세방은 단순히 매물과 고객을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필수요건(부동산을 구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항목)으로 제시하는 5가지를 조건에 따라 물건을 검색하면 해당 중개업소에 연결되는 매칭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역 중심 검색 기반의 기존 서비스가 고객의 눈에 띄기 위해서는 허위매물을 앞세우기 마련인데, 고객의 요구조건에 가장 부합한 매물만을 검색하는 구조다.
 
‘신뢰’를 기치로 내걸고 있는 한방두방세방은 양질의 물건을 제공한다. 우선 ‘양’으로는 보통 부동산 중개앱이 제공하는 원룸과 투룸부터 가장 수요가 많은 아파트와 상가, 토지까지 취급한다.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대부분의 매물을 망라했다.
 
‘질’적인 면에서는 ‘알짜 매물을 찾는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흔히 부동산 업계에서 말하는 ‘빼먹기’(진짜 좋은 물건, 급매물은 인터넷에 올리지 않는 것을 이르는 말)를 줄이기 위해 타 사이트로의 유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방두방세방이 유출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은 웹 사이트가 아닌 모바일 앱에서만 매물을 보여주는 것. 검색방식 또한 5단계 조건을 입력한 후 고객의 스마트폰에만 매출을 보여주는 ‘매칭시스템’을 이용한다. 이를 통해 업소가 유출 걱정이 없이 양질의 물건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검색조건에 매칭된 물건의 중개업소가 통화 연결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과금 방식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보통의 경우는 가입비와 연회비를 연간 50~100만원을 지불하지만 한방두방세방은 통화 연결이 이루어진 경우만 중개업소가 1000~20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된다. 중개업소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인 셈이다.
 
한방두방세방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 것은 사공 훈 대표 스스로가 17년 경력의 공인중개사다.
 
현장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공 훈 대표는 고객과 중개업소의 1:1 매칭으로 중개업소 간 경쟁에 묻혀 수첩 속에서만 잠들어 있는 알짜매물을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허위매물을 올릴 수밖에 없는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검색 시스템에 반영, 물건을 찾는 고객만 볼 수 있도록 해 알짜 매물도 공개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기존 앱이 젊은 층이 주 수요층이었다면, 한방두방세방은 50~60대 층까지도 사용할 수 있도록 물건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간단한 구조로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방두방세방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issthedat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한방두방세방, “부동산 앱도 달라야 허위매물 없앨 것”
ITDAILY  
  
▲ 부동산어플 한방두방세방앱
 
[생활정보] 부동산매물 어플리케이션 '한방두방세방'이 기존 부동산앱과 차별화된 플랫폼을 선보이며 춘추전국시대와 같은 부동산 앱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방두방세방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플랫폼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바탕으로 점점 높아져만 가는 부동산중개 앱 시장의 불신을 해소하고, 고객과 중개업소 양자가 모두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방두방세방의 새로운 플랫폼은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딱맞는 매물을 찾는 형식이다. 기존 앱과 같이 지역을 기반으로 많은 수의 매물을 고스란히 노출시키지 않는다. 250여 개에 이르는 부동산 앱 사이에서 새로운 플랫폼을 이용한 차별화를 꾀했는데, 인터넷사이트를 이용한 플랫폼과 크게 다를 바 없다는 평을 듣고 있는 기존 앱 플랫폼과는 다른 방식으로 선보인다는 포부다.
 
다른 앱과 차별화된 한방두방세방의 플랫폼은 직거래서비스가 아니다. 최근 대부분의 부동산 앱이 부동산 측으로 흘러드는 비용을 줄이고 소위 발품을 팔지 않고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다는 편리함 등의 이점을 강조하며 '직거래 서비스'를 표방한다. 그러나 한방두방세방은 허위매물과 사기 등의 부작용을 최소한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기 전까진 직거래서비스를 하지 않겠단 방침이다.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두고 이러한 방침을 고수하는 것이다.
 
한방두방세방의 이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조건의 5개 카테고리를 이용할 수 있다. 층수, 구매방식(월세, 전세, 매매), 물건종류(원룸, 투룸, 아파트 등) 등 고객의 요구를 담을 수 있는 5개의 카테고리를 통해 자신이 찾고자 하는 최적의 매물을 찾아가는 방식이다. 고객이 원하는 조건으로 매물을 검색하면, 이 결과가 곧바로 해당매물을 보유한 중개업소로 문자 메시지로 전달된다. 문자를 받은 중개업소는 매칭된 매물을 실시간 재확인하며, 고객이 ‘업소부르기’를 하면 고객에게 전화를 연결할 수 있다.
 
플랫폼은 물론 수익구조 역시 다른 앱과는 다르다. 기존의 부동산 중개 앱은 부동산 정보 제공자 즉, 공인중개사로부터 가입비와 연회비를 받는 구조였다. 한방두방세방은 '건당' 수수료를 받는 구조로, 중개업소는 고객에게 통화가 연결되면 통화 당 1000~2000원 정도의 수수료를 부과하면 된다. 고객은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방두방세방은 차별성과 함께 다양성을 추구한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수요가 이뤄지는 부동산 앱은 대부분 원룸과 투룸만을 취급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한방두방세방은 20대~60대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매물을 제공하고 있다. 원룸과 투룸은 물론이거니와 아파트와 더불어 토지, 상가까지 매칭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방두방세방이 보다 현실적인 고객의 니즈를 반영할 수 있었던 것은, 사공 훈 대표 자신이 과거 약 17년 간 공인중개사였기 때문이다. 시장의 요구와 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공 훈 대표는, 허위매물을 앞세우고 알짜매물은 감춰야 하는 구조를 개선한다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거라 판단했고, 한방두방세방은 사공 훈 대표의 기획으로 개발된 어플이다.
 
기존 어플과 차별화된 플랫폼을 내세우며 고객의 편리함까지 도모하는 한방두방세방은 현재 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직거래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중고차 매칭 서비스도 준비 중이다.
 
부동산 중개 어플 한방두방세방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issthedate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동산 어플 ‘한방두방세방’ 출시, 가입비·연회비 무료

  
▲ 부동산매물 앱 '한방두방세방'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우리나라의 휴대폰 보급대수는 약 6000만대에 이른다. 2013년 기준으로 휴대폰 가입자 수는 5400만 명이다.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는 새로운 시대적 특성을 만들어냈다. 편리함을 비롯해 속도성, O2O 등이 뒤를 잇는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해 마케팅 기법도 다양해졌다. 고객과의 소통, 신뢰, 콘텐츠 강화 등이다.
 
부동산매물 어플리케이션(어플) '한방두방세방'은 스마트폰 시대의 특성을 고려해 출시됐다. 17년 경력의 공인중개사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관계자는 “뛰어난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상호보완적 소통을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점차 잃어가는 고객의 신뢰를 붙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방두방세방은 무엇보다 ‘신뢰’를 기초로 한다. 단순히 매물과 고객을 매칭하는 서비스가 아닌 고객의 필수 요구조건(부동산을 구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항목)에 따라 검색할 수 있도록 5가지를 항목을 준비했다.
 
운영 시스템은 고객이 요청한 필수요건을 알고리즘화 한 후 그 값에 맞는 업소와 물건을 찾아 즉시 고객에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개인 간 직거래 서비스는 불가능하다. 직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2차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이후 개인 간 직거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등록 물건의 ‘다양성’도 특징이다. 한방두방세방은 다양한 구성의 부동산을 총망라한다. 원룸과 투룸은 기본이고 아파트, 상가, 토지 등 전체 부동산 시장을 아우르고 있다.
 
한방두방세방 관계자는 “스마트폰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20대~30대들이 주로 찾는 매물은 원룸과 투룸에 한정되기는 한다. 그러나 스마트폰 사용자 중 1000만 명에 이르는 베이비붐 세대의 요구까지도 망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다양한 매물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매칭시스템으로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부동산 어플의 경우 지역이나 매물 특성 등을 검색한 후,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으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업소에 연락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한방두방세방은 조금 다른 구조를 보인다. 매칭시스템에 따라 조건 검색을 하고 결과 값에 따라 원하는 물건을 클릭하면 매물을 올린 해당 부동산 중개소에게 ‘귀하가 올린 물건이 고객이 찾는 조건에 매칭되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메시지에 따라 부동산 중개소는 물건 정보가 정확한지 다시 확인하고, 고객 통화를 요청하면 연결이 되는 구조다.
 
과금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다. 우선 회비를 받지 않는다. 실시간 물건을 재확인한 중개업소가 고객과 통화 연결 시에만 통화 당 1000원~2000원이 과금되는, 즉 전화 당 지불하는 CPC 방식이다.
 
전세난, 월세 매물 증가 등 열악해진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반영해 한방두방세방은 매물을 구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관계자는 “매물을 찾고 있는 고객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무료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 매칭서비스인 한방두방세방은 약 2개월 후 중고차 시장과 관련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lovely_jh@newsis.com

기사출처: 네이버뉴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kissthedate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