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아이폰4는 아이폰4.0os에 블루투스, 영상통화기능, 더 얇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KT에서 7월 발매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미 세부스펙이랑 기능들에 대해선 애플CEO 스티브잡스가 발표한바있죠. 곧 미국에서 출시되면, 한국에서도 커스터마이징 되서 들어올거 같습니다. 아이폰4가 한국에 나와도 실패 할수 밖에 없는 한국시장의 특징에 대해 5가지로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1. 기존에 약정에 잡힌 이용자들의 수가 너무 많다. 한국시장의 특징상 이용자들이 2년 혹은 3년 약정이 잡혀서 핸드폰을 해지 못하는 고객들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경쟁하는 타 통신사들이 위약금대납등을 바탕으로 마게팅 한다면, 아이폰4가 아무리 매력적이라도 정작 아이폰4보다는 다른 최신형 스마트폰의 가격을 낮추는 꼴이 되서 아이폰4의 실구매자수가 떨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 너무 얇은것도 문제가 될듯. 실제로 아이폰4의 견구성을 논하지는 않고 외관만 보고 아이폰4가 얇으니 잘 고장날 것이라고 어른들이 생각해서 자녀들에게 안 사줄 확률이 높다. 아이폰4의 케이스라도 투박하게 보여야 하는 전략이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3. 아이폰4 탈출관련 정보가 없습니다. 현재 아이폰4를 접하지 못했기에 아이폰4탈출, 해킹관련 정보가 나온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른나라라면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공짜심리가 강해 앱을 돈주고 다운받고 이러는건, 직장인들에게 가능한 이야기라 이러한 아이폰4 크랙관련 정보도 아이폰4의 초기 발매량에 큰 비중을 좌지우지 할 거 같습니다. 닌텐도DS를 초등학생들이 하나씩 다 가지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지금의 아이폰이 퍼지게 된것도 아이폰 탈출이 주요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 탈옥 안되면 누가 쓰겠나요?

4. 해결되지 못한 플래시 문제, 모든 애플제품의 문제이긴 하지만, 아이폰4 역시 플래시는 해결되지 못하고 출시되었습니당. 한국에서는 아직도 인터넷익스플로어6와 플래시가 주된 컨텐츠이기에 html5에 최적화된 아이폰4이용시 잦은 문제가 생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5. 아이폰4가 나와도 이용할 만한것이 없는 앱스토어,,돈 안내고 하는건 기능과 시간 제한이 있는 데모버전들이 많아, 금전적 여유가 없는 학생들은 실제로 앱스토어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앱스토어에서 음악이나 이런것을 애플이 독점할려고 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멜론이나 도시락유저들에게는 멜론 회원이면 아이폰4 멜론앱등을 통해 음악서비스역시 추가 돈을 안내고 즐길수 있도록 하는 국내회사들과의 협략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기타..위피wifi, 와이파이wi-fi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이 많지 않다.

아이폰4는 아직 한국시장에서 갈길이 멀죠. 더이상 애플의 반 독제적인 AS서비스를 없애도록 애플 CEO스티브 잡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이제 아이폰4가 나오기 전인 지금에라도 소비자의 권리를 알려나가야 할 때인거 같습니다. 한국의 기술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중국같은데다가 AS 보내서 중고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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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sth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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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시늬수 2010.06.08 17: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거 연합신문 박 뭐시기 기자의 글 같군요. 아이폰에 대해서 깔거 안깔거 다 찾아내서 까대던. 내용이 뭐 완전 코메디 수준이군요. 내 딱 한 가지만 지적하리다. 약정에 잡혀서 아이폰 4.0 못 산다는 주장은 다른 폰의 경우도 마찬가지 아뇨? 근데 왜 이게 아이폰 4.0의 판매 부진 이유가 되어야 하는지? 으이그 진짜.

  2. 와논리적이다 2010.06.08 17: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그래도 4G 사야지 ㅋ

  3. 2010.06.08 17:2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딴 건 모르겠고.. 2번은 좀 웃긴데요ㅋㅋ
    얇아서 안 사주신다는 것도 그렇고
    아이폰 주 구입층이 2,30대일텐데
    그들이 뭐 부모님 허락 받고 사는 것도 아니고
    10대의 부모님이 '얇다'고 안 사주는 게
    실패할 이유가 되나??ㅋㅋ

  4. 절대 비 공감 2010.06.08 17: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1번 : 약정에 묶여 있어도 살사람들은 위약금 내고 살꺼임
    2번 : 삼성 울트라 슬림 씨리즈는 얇아서 별로 안팔린건가???
    3번 : 이제 제품 발표 했는데 벌써부터 탈옥 정보나오면 뭥미??? 며칠 후면
    5세대 폰 정보 나오나요?
    4번 : 플래시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사용하는데 별 지장 없음..
    5번 : 앱스토어에는 제품 출시쯤 해서 많은 어플 들이 우르르 나올텐데요
    이미 그 전부터 새 버전 OS 관련 정보가 나왔기 때문에

    결론 : 아직 익스6에 플래시 떡칠된 사이트만 돌아다니면서 블로그 쥔장만 안살듯 ㅡㅡ;;;;

  5. ㅋㅋ 2010.06.08 21: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건 뭔가요 ~~ ㅋㅋㅋㅋ

  6. Culero 2010.08.23 13: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엽네요 ㅎㅎㅎ

  7. 미친놈 2012.09.26 00: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개소리 존나 휘갈겨놨네 ㅋㅋㅋㅋ
    갤럭시나 평생써라 병신새끼


31일 오전에 열린 KT-KTF 합병 1주년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을 따라갔다. 몇 가지 질문할 내용이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미 서너 명의 기자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옆에 있던 다른 기자가 물었다. “2분기에 KT 스마트폰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이 있나요?” 그러자 표 사장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넥서스원이 있잖아요.”

nexus one

KT가 6월 중순에 구글 넥서스원을 출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6월 중순부터 온라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며, 7월부터는 대리점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표현명 사장의 발언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KT는 넥서스원에 많은 기대를 거는 눈치다. 비록 SKT에 비해 스마트폰 라인업 숫자에서는 크게 뒤지지만, 구글 자체 브랜드의 넥서스원을 통해 SKT 라인업의 대대수를 차지하는 안드로이드폰을 견제한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아이폰 3GS와 아이폰 4G 도입 사이에 발생하는 공백을 메우는 전략폰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있다.

과연 넥서스원이 아이폰의 뒤를 잇는 KT의 효자폰이 될 수 있을까?

자세히 들여다보면 넥서스원의 성공을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 결정적으로 넥서스원은 미국에서 처음 출시된 뒤 두 달 반 동안 13만 5천여 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미 시장조사기관 플러리). 같은 안드로이드폰인 모토로라 드로이드가 초기 두 달 반 동안 105만대가 팔린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구글은 온라인으로만 판매하겠다는 기존의 정책을 변경하며 여러 이통사에 손을 내민 상황이다. 그러나 당초 넥서스원을 도입하기로 했던 버라이즌 와이어리스와 스프린트 넥스텔이 결정을 번복하며 구글에 불의의 일격을 날렸다. 들은 HTC 인크레더블(버라이즌), HTC 에보(스프린트) 등 넥서스원 없이도 안드로이드 라인업이 넘쳐난다는 입장이다. 다른 안드로이드폰이 넥서스원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국내 상황도 비슷하다. 5월부터 시장에 다양한 안드로이드폰이 쏟아지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러시 A가 전체 휴대폰 판매량에서 5위 권에 진입했으며, 넥서스원의 형제뻘인 HTC 디자이어도 출시 초기 하루 1천 대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상쾌하게 출발했다. 넥서스원 출시 시점인 6월 중순에는 삼성전자의 전략폰 갤럭시S도 선보일 예정이다.

물론 상황이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국내 출시를 앞두고 넥서스원도 자존심을 만회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구글이 지난 20일 안드로이드 2.2(Froyo)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KT가 선보일 넥서스원은 처음부터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하고 출시된다. 안드로이드 2.2는 구 버전과 비교해 비약적인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했다는 것은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차별화 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

안드로이드 2.2는 2.1과 비교해 웹브라우저와 자바 실행 속도면에서 적게는 2배, 많게는 5배 까지 속도 향상이 이루어졌다. 메모리를 반환하는 속도도 20배나 빨라졌다. 플래시 라이트 10.1이 탑재돼 웹 브라우저에서 다양한 플래시 컨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결정적인 단점으로 지적됐던 내장 메모리에만 앱을 설치할 수 있었던 점과 테더링을 할 수 없었던 문제점도 전부 해결됐다.

지금까지 국내 출시가 확정된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안드로이드 2.2 탑재가 확정된 것은 넥서스원이 유일하다. 여러 제조업체가 기존 안드로이드폰을 2.2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업그레이드를 하기까지는 2~3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넥서스원으로서는 최신 버전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한 셈이다.

넥서스원의 성공을 가늠할 남은 관건은 가격 정책과 AS 문제다.

넥서스원은 미국 출시 당시 언락(Unlock) 버전이 529달러(한화 약 63만5천원), T모바일에 2년 약정으로 가입하면 179달러(한화 약 21만 5천원)에 판매됐다. 영국 보다폰에서는 35파운드(한화 약 6만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하면 단말기 가격이 면제된다.

표현명 사장은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넥서스원의 공급가격은 해외에 출시된 가격에 준하는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정도 가격으로 판매된다면 국내에 출시된 다른 안드로이드폰과 비교해 가격 대비 성능면에서도 강점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고객 지원과 AS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인가도 중요한 포인트다. 미국에서는 넥서스원이 출시된 직후 HTC와 T모바일, 구글 간에 고객 지원에 대한 협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고객들이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KT는 “AS 체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며, “추후에 확정이 되면 별도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 출시 이후 안드로이드 폰 소싱에도 고민이 많은 KT가 이번 넥서스원을 통해 숨통을 틔울 수 있을지 아니면 최신 안드로이드폰으로 무장한 SK텔레콤과 그 연합군에게 두 손을 들게 될 지 흥미로운 시도가 시작됐다.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아이폰 3GS 판매에는 나서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진영들과 탄탄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고, 언제든지 애플과 추가 협상을 통해 아이폰을 국내 고객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에서 운신의 폭은 KT에 비해 훨씬 넓은 것이 사실이다.

아이폰을 통해 새로운 지평을 여는데는 성공한 KT지만 안드로이드 폰 소싱에는 가시밭길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by 블러터닷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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