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서울=뉴스1Biz) 오경진 기자 =


부동산중개 앱 ‘한방두방세방(대표 사공 훈)’이 지난 12일 서비스를 공식 시작하며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했다.


부동산중개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출시된 앱은 250여 개 이상에 달한다. 상위 앱 다운로드 수가 900만 명에 육박하고 등록된 물건도 10만 건을 넘는 수준이다.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치열한 경쟁에서 한방두방세방은 차별화를 선언하며 등장했다.


▲매칭시스템 ▲낮은 수수료 ▲매물의 다양성 등이 그것이다. 첫째, 매칭시스템을 보면 5단계 조건 검색 과정을 통해 고객은 반경 3㎞ 이내의 지역에서 자신이 원하는 물건을 골라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앱이 지역을 기반으로 수많은 검색 매물을 노출시켰다면, 한방두방세방은 고객의 요구조건에 맞는 매물만을 찾아 준다는 개념이다. 검색 조건에 다양성을 부여해 허위매물로 고객을 유인하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할 수 있었다.


검색 조건은 물건종류, 필요면적, 층수, 구입방식, 최대 가능금액으로 총 5가지며, 매물이 고객의 검색 조건에 매칭되면 해당 중개업소에 문자메시지가 발송된다. 문자를 받은 중개업소는 매물의 정보를 현재 상황에 맞게 즉시 업데이트할 수 있고 고객과 실시간으로 통화를 시도하게 된다. 해당 중개업소와 1:1로 연결해 주는 앱 자체가 또 하나의 중개소인 셈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중개업소와 거래 연결 또한 조건 검색으로 ‘업소부르기’ 하면 중개업소에서 전화가 걸려오는 방식이라 이용자 입장에서는 일일이 전화를 걸어야 하는 수고스러움을 덜었다. 자신이 희망하는 조건의 매물을 보유한 중개업소와 바로 연결될 수 있어 허위매물에 속아 헛수고를 할 위험도 적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둘째, 수수료는 중개업소가 고객과 통화 연결되면 발생하는데, 통화당 1000~2000원의 수수료만 지급하면 된다. 기존 앱이 보통 가입비와 연회비로 50만~100만원을 과금하는 방식에 비하면, 중개업소의 부담이 훨씬 줄었다. 당연히 중개업소 입장에서는 반가울 수밖에 없는 수수료 정책이다.


셋째, 매물이 다양하다는 것은 기존 앱이 원룸, 투룸의 정보를 주로 제공했다면 한방두방세방은 원?투룸의 오피스텔은 물론 아파트, 주택, 상가, 토지까지 모든 부동산 정보를 취급한다. 매물의 다양성으로 이용자도 50~60대까지 전 연령층으로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앱을 설계했다.


한방두방세방이 고객의 입장을 보다 현실적으로 고려해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었던 것은, 사공훈 대표 자신이 약 17년의 공인중개사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시장의 요구와 현장의 어려운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공훈 대표는, 허위매물을 앞세우고 알짜매물은 감춰야 하는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서비스를 기획했고, 한방두방세방은 그렇게 개발됐다.


사공훈 대표는 직거래 플랫폼을 포함한 2차 서비스와 중고차 거래 매칭서비스도 개발 중이다. 부동산 중개 앱 한방두방세방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 한방두방세방 다운로드링크


네이버 뉴스1 기사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1490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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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앱 ‘한방두방세방’, “50~60대도 쉽게 사용하세요”

[생활정보] 국내 부동산 중개 시장은 2조 원대 규모다. 높은 수익규모 하에서 많은 공인중개업자들이 경쟁을 펼치는 구조다. 최근엔 부동산 중개를 시도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까지 등장했다. 기존 부동산 중개시장이 점유하고 있던 원룸, 투룸 등의 전월세 시장을 점차 장악해가고 있는 추세다.
 
가장 대표적인 부동산 중개 앱은 ‘직방’이다. 직방은 5월말 기준으로 700만 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고 9만개의 등록 매물, 약 5000개의 등록 중개업소 등을 보유하며 부동산 중개앱 시장의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잇는 것이 스테이션3의 ‘다방’이다. 380만 건의 다운로드수와 8만건의 등록 매물을 통해 직방에 이어 부동산 중개앱 시장에서 2위 자리에 안착했다.
 
조심스레 도전의 물꼬를 트는 앱도 있다. 최근 출시한 ‘한방두방세방’으로 회사 관계자는 “신뢰를 기치로 걸고 국내 부동산 업계의 낡은 서비스와 부동산 중개 앱의 단점을 개선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시작했다”고 전했다.
 
기존 부동산 중개앱이 내세우는 것은 ‘직거래 서비스’다. 직거래 서비스를 강조해 부동산 업자에게 전달되는 비용을 줄이고 계약 과정을 줄일 수 있다고 홍보하는 것이다. 이에 한방두방세방은 당당히 ‘직거래 서비스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한방두방세방은 단순히 매물과 고객을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필수요건(부동산을 구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항목)으로 제시하는 5가지를 조건에 따라 물건을 검색하면 해당 중개업소에 연결되는 매칭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 한방두방세방은 단순히 매물과 고객을 연결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필수요건(부동산을 구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항목)으로 제시하는 5가지를 조건에 따라 물건을 검색하면 해당 중개업소에 연결되는 매칭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지역 중심 검색 기반의 기존 서비스가 고객의 눈에 띄기 위해서는 허위매물을 앞세우기 마련인데, 고객의 요구조건에 가장 부합한 매물만을 검색하는 구조다.
 
‘신뢰’를 기치로 내걸고 있는 한방두방세방은 양질의 물건을 제공한다. 우선 ‘양’으로는 보통 부동산 중개앱이 제공하는 원룸과 투룸부터 가장 수요가 많은 아파트와 상가, 토지까지 취급한다.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대부분의 매물을 망라했다.
 
‘질’적인 면에서는 ‘알짜 매물을 찾는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흔히 부동산 업계에서 말하는 ‘빼먹기’(진짜 좋은 물건, 급매물은 인터넷에 올리지 않는 것을 이르는 말)를 줄이기 위해 타 사이트로의 유출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방두방세방이 유출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은 웹 사이트가 아닌 모바일 앱에서만 매물을 보여주는 것. 검색방식 또한 5단계 조건을 입력한 후 고객의 스마트폰에만 매출을 보여주는 ‘매칭시스템’을 이용한다. 이를 통해 업소가 유출 걱정이 없이 양질의 물건을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검색조건에 매칭된 물건의 중개업소가 통화 연결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과금 방식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보통의 경우는 가입비와 연회비를 연간 50~100만원을 지불하지만 한방두방세방은 통화 연결이 이루어진 경우만 중개업소가 1000~20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하면 된다. 중개업소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인 셈이다.
 
한방두방세방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 것은 사공 훈 대표 스스로가 17년 경력의 공인중개사다.
 
현장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공 훈 대표는 고객과 중개업소의 1:1 매칭으로 중개업소 간 경쟁에 묻혀 수첩 속에서만 잠들어 있는 알짜매물을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허위매물을 올릴 수밖에 없는 구조를 이해하고 이를 검색 시스템에 반영, 물건을 찾는 고객만 볼 수 있도록 해 알짜 매물도 공개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기존 앱이 젊은 층이 주 수요층이었다면, 한방두방세방은 50~60대 층까지도 사용할 수 있도록 물건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간단한 구조로 설계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한방두방세방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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