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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부동산 어플 한방두방세방, 허위매물 막는 비결은?
한석주 기자  
핸드폰으로 집을 구하는 것도 새삼스럽지 않은 시대가 됐다. 일일이 골목을 돌며 발품을 팔던 시대에서 인터넷을 통한 매물 거래 시대로, 이제는 부동산 어플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
 
그야말로 부동산 어플 춘추전국시대라 할 만하다. 출시된 부동산 관련 어플 수는 250여개에 이르고, 다운로드 상위 앱의 이용자는 무려 900만 명에 달할 정도다.
 
그러나 새로운 플랫폼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지적도 있다. 기존 인터넷 매물 검색의 모바일 버전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는 것. 실제로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외하면 대다수 부동산 어플의 콘텐츠는 자사의 인터넷 사이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도 많다.
 
무엇보다 허위매물 등 인터넷 거래에서의 문제점을 고스란히 계승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 피해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업체들은 개선책과 보상책을 내놓고 있으나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서비스 특성상 올라오는 매물을 일일이 확인할 수 있는 방도가 없기 때문이다.
 
  
▲ 신개념 부동산 어플 한방두방세방, 허위매물 막는 비결은?
 
최근 차별화된 플랫폼을 표방한 부동산 어플이 등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부동산 매칭 앱 ‘한방두방세방’은 말 그대로 고객이 원하는 매물을 매칭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지역을 기반으로 수많은 검색 매물을 노출시키는 기존 부동산 앱과 달리 한방두방세방은 고객의 요구조건에 맞는 매물만을 찾아 연결해준다.
 
한방두방세방 관계자는 “지역 기반 검색의 기존 서비스에서 중개업소가 눈에 띄기 위해서는 조건이 좋은 것으로 가장한 허위매물을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면서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이 원하는 조건에 가장 부합하는 매물을 검색할 수 있도록 매칭시스템으로 설계했다”고 전했다.
 
사용자가 물건종류, 필요면적, 층수, 구입방식, 최대 가능금액 등 다섯 가지 조건을 설정하면 앱은 이를 알고리즘화하여 적합한 매물을 매칭하고, 매칭 결과가 매칭고객에 보여짐과 동시에 결과가 해당 매물을 보유한 중개업소로 전송되는 것이 어플의 구동 과정.
 
회사 측은 “조건에 따라 경우의 수가 세밀하게 좁아지기 때문에 검색 결과의 수는 적지만 그만큼 고객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매물을 찾아 거래로 이어질 확률도 높다”면서 “허수 매물은 줄이고 알짜매물을 찾아내는 것이 본 어플의 장점”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수익구조도 기존 부동산 앱과 완전히 다르다. 기존 업체들이 회원인 중개업소로부터 얻은 가입비, 연회비에서 수익을 냈던 것과 달리, 한방두방세방은 사용자가 매칭된 물건을 검색하면 중개업소가 통화 연결 시 과금되는 방식이다. 통화 당 중개업소에는 1000원~2000원 정도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가입비, 연회비가 별도로 없기 때문에 중개업소 입장에서도 반가운 서비스다.

사용자 즉, 고객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신이 희망하는 조건의 매물을 보유한 중개업소와 바로 연결될 수 있어 허위매물에 속아 헛수고를 할 위험도 적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방두방세방 측은 “기존 부동산 어플과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히 다른 플랫폼”이라고 강조한다. 타겟층도 훨씬 넓다. 기존 앱의 주 이용자가 월세를 구하려는 20~30대였다면, 한방두방세방은 원/투룸, 오피스텔, 소형 주택, 아파트, 상가, 토지 등 모든 종류의 부동산 정보를 아우른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역시 20대부터 60대까지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단순하게 설계했다. 50~60대 연령층을 고려한 서비스도 기존 서비스와는 차별성으로 분석되고 있다.
 
플랫폼 개발을 주도한 것이 17년 경력의 공인중개사라는 것도 특이할만한 점. 회사 관계자는 “고객들이 좋은 집을 희망하는 만큼 중개업소 역시 실수요 고객을 찾고 있다”면서 “고객과 중개업소의 1:1 매칭으로 중개업소 간 경쟁에 묻혀 수첩 속에서만 잠들어 있는 알짜매물을 수면위로 끌어올릴 수 있어 선순환이 반복되는 구조가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말한다.
 
한편 한방두방세방 측은 직거래 플랫폼을 포함한 2차 서비스와 중고차 거래 매칭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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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어플 ‘한방두방세방’ 출시, 가입비·연회비 무료

  
▲ 부동산매물 앱 '한방두방세방'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우리나라의 휴대폰 보급대수는 약 6000만대에 이른다. 2013년 기준으로 휴대폰 가입자 수는 5400만 명이다.
 
스마트폰 시대의 도래는 새로운 시대적 특성을 만들어냈다. 편리함을 비롯해 속도성, O2O 등이 뒤를 잇는다. 스마트폰 시대를 맞이해 마케팅 기법도 다양해졌다. 고객과의 소통, 신뢰, 콘텐츠 강화 등이다.
 
부동산매물 어플리케이션(어플) '한방두방세방'은 스마트폰 시대의 특성을 고려해 출시됐다. 17년 경력의 공인중개사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관계자는 “뛰어난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상호보완적 소통을 통해 스마트시대에서 점차 잃어가는 고객의 신뢰를 붙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방두방세방은 무엇보다 ‘신뢰’를 기초로 한다. 단순히 매물과 고객을 매칭하는 서비스가 아닌 고객의 필수 요구조건(부동산을 구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항목)에 따라 검색할 수 있도록 5가지를 항목을 준비했다.
 
운영 시스템은 고객이 요청한 필수요건을 알고리즘화 한 후 그 값에 맞는 업소와 물건을 찾아 즉시 고객에게 연결하는 방식이다. 개인 간 직거래 서비스는 불가능하다. 직거래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2차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이후 개인 간 직거래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등록 물건의 ‘다양성’도 특징이다. 한방두방세방은 다양한 구성의 부동산을 총망라한다. 원룸과 투룸은 기본이고 아파트, 상가, 토지 등 전체 부동산 시장을 아우르고 있다.
 
한방두방세방 관계자는 “스마트폰 서비스를 주로 이용하는 20대~30대들이 주로 찾는 매물은 원룸과 투룸에 한정되기는 한다. 그러나 스마트폰 사용자 중 1000만 명에 이르는 베이비붐 세대의 요구까지도 망라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다양한 매물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매칭시스템으로 고객 편의성도 높였다. 기존 부동산 어플의 경우 지역이나 매물 특성 등을 검색한 후,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으면 더욱 자세한 정보를 얻기 위해 해당 업소에 연락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한방두방세방은 조금 다른 구조를 보인다. 매칭시스템에 따라 조건 검색을 하고 결과 값에 따라 원하는 물건을 클릭하면 매물을 올린 해당 부동산 중개소에게 ‘귀하가 올린 물건이 고객이 찾는 조건에 매칭되었다’는 내용의 메시지가 전달된다. 메시지에 따라 부동산 중개소는 물건 정보가 정확한지 다시 확인하고, 고객 통화를 요청하면 연결이 되는 구조다.
 
과금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다. 우선 회비를 받지 않는다. 실시간 물건을 재확인한 중개업소가 고객과 통화 연결 시에만 통화 당 1000원~2000원이 과금되는, 즉 전화 당 지불하는 CPC 방식이다.
 
전세난, 월세 매물 증가 등 열악해진 부동산 시장의 현황을 반영해 한방두방세방은 매물을 구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무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관계자는 “매물을 찾고 있는 고객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무료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부동산 매칭서비스인 한방두방세방은 약 2개월 후 중고차 시장과 관련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lovely_jh@newsis.com

기사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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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매물 없앤다? 부동산 어플 ‘한방두방세방’ 출시


원룸앱 직방에서 부동산으로 업그레이드 유용한 앱!

  


바야흐로 부동산 앱 전성시대다. 최근 이용자가 늘면서 부동산 어플리케이션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출시된 앱의 개수만 무려 250여 개 이상. 다운로드 수 기준 상위 앱의 이용자 수는 900만 명에 육박하고, 등록된 매물만도 10만 건이 넘는 수준이다.


부동산 앱의 주 이용 층은 20~30대의 젊은이들. 대학생이나 직장인들의 전·월세 거래가 시장의 중심이다. 과거 일일이 매물을 찾아다니던 발품 세대가 인터넷 세대를 거쳐 현재는 어플 세대로 진화한 셈이다.


그러나 시장이 커짐에 따라 크고 작은 문제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가장 큰 골칫거리는 바로 허위매물. 오프라인 광고나 인터넷 부동산 검색에서도 문제가 되던 것이 앱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직거래 매물도 문제다. 중개 수수료 절감을 이유로 직거래가 선호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만큼 피해 사례도 적지 않다. 앱 차원에서 일일이 관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사기 등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고 마는 것.


업계는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해결이 쉽지 않다. 자유롭게 매물이 오가는 시스템 아래에서는 허위매물을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이용자들의 자정 노력에 기댈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업계의 대책이 신고포상제 정도의 격려책에 머물 수밖에 없는 까닭이다.


이러한 상황에 허위매물 차단이 가능한 앱이 등장해 주목을 끌고 있다. 부동산 매칭 서비스 앱인 ‘한방두방세방’이 바로 그것. 한방두방세방은 지역 매물 검색 기반의 기존 부동산 앱과 달리 이용자의 요구조건을 알고리즘화하여 그에 맞는 매물만을 찾아 1:1로 연결해주는 앱이다. 일테면 데이트 매칭 앱의 부동산 버전인 셈.


요구 값에 맞는 특정 매물만이 검색되기 때문에 허위매물 자체가 무의미해진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또 허위매물은 중개 업체 간 경쟁에 이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시스템 특성상 경쟁 매물의 업체 간 접근이 어렵다는 것도 한방두방세방의 특징.


매칭에 필요한 필수조건은 물건종류, 필요면적, 층수, 구입방식, 최대 가능금액의 다섯 가지 항목이다. 업체는 “한 항목에서도 수십 개까지 세분화되기 때문에 검색 결과는 적을 수 있지만, 매칭이 되면 그만큼 실질적인 거래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말한다. 미끼매물 등 허수를 걷어내고 ‘알짜’ 매물을 찾기가 쉽다는 뜻이다.


또 기존 부동산 앱이 주로 젊은 층의 월세 거래 위주였던 것과 달리, 한방두방세방은 원·투룸, 아파트, 상가, 토지 등 모든 부동산 물건을 취급한다. 서비스의 타깃이 기본 부동산 앱과 명확히 다름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UI(User Interface) 역시 20대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부동산 어플 사용자 층을 50, 60대까지 확대, 적용했다는 점은 업계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수익 모델도 다르다. 기존 업체가 가입비와 연회비를 포함해 보통 연간 50~100만원의 회원비로 수익을 창출했다면, 한방두방세방은 실질적인 거래 확보를 통해 수익을 얻겠다는 입장이다. 실시간 물건을 재확인한 중개업소가 고객과 통화 연결 시에만 통화 당 1000~2000원의 비용이 과금되는 방식이다. 별도의 가입비와 연회비가 없어 업소 측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고객은 모든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거래 의사만 표시하면 해당 업소로 메시지가 전달돼 알아서 전화가 걸려오는 방식이기 때문에 헛고생을 할 우려가 적다.


17년 경력의 공인중개사가 개발에 참여했기 때문에 이처럼 새로운 부동산 앱을 고안할 수 있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업체는 “고객들이 좋은 집을 얻고 싶어 하는 것만큼 중개업소 입장에서도 실수요 고객을 원한다”면서 “고객과 중개업소가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것이 본 서비스의 목적”이라 말한다.


한편 업체 측은 기존 직거래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한 2차 서비스와 중고차 거래 매칭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출처: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735


구글플레이스토어: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kr.creativesoft.one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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