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국내 웹하드 업체에 23일 소녀시대 컨셉을 흉내낸 일본 성인물이 유포되어 인터넷상에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에 유명 성인물 제작업체 소프트 디맨드(SOD)가 성인물 <미각전설 (SDMT-324)>을 1월20일 발매 한 것.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각선미를 인정받아 '미각'그룹이란 애칭으로 불리고 있었다. '미각전설' 영상에선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활동 당시 제기춤 안무를 따라 하기도 하는 등 비난을 받고 있다.

 

문화평론가는 일본 AV의 패러디 현상에 대해 그만큼 한류인기를 볼 수 있는 잣대라고 설명했다. 국내의 경우 성인영화에 제목을 유명한 작품으로 패러디 하는 경우가 흔하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그 캐릭터까지 패러디 대상이 되는 문화적 차이가 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이전에도 여러 연예인들이 패러디가 되었으며 일본내 연예인들도 주요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현행법상 웹하드, P2P등을 통해 일본 성인물을 유포하거나 다운받는 경우 '음란물 유포'에 해당하여 처벌을 받게 된다. P2P 방식의 경우 그리드방식을 통해 다운을 받으면, 동시에 유포자가 되기에 네티즌들의 주의를 요한다. 국내 웹하드 업체 자체적으로도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해당 영상이 올라오면, 삭제 조치 및 법적 처벌을 하는 등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출처=S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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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코미디 | 한국, 미국 | 103 분 | 개봉 2010.12.29

감독 심형래

출연 심형래(영구), 하비 케이텔(돈 카리니), 마이클 리스폴리(토니 5세), 제이슨 미웨스(비니)

등급 국내 12세 관람가


심형래 영화감독이 만든 가족영화 라스트 갓파더 예고편입니다. 

진중권의 불량품 영화평이 화제가 되어 노이즈마케팅 소리를 듣기도 했죠.  

문화평론가 진중권의 영화에 대한 혹평은 심형래 감독 생일선물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최고의 명대사는 영구의 "띠리디리디~ 영구 읎다~ 영구 읎다~" 라는 군요. !!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파더' 미리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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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비상이 걸린 농가>

 

지난해 11월 말 발생한 구제역이 전국을 유린하면서 살처분 가축이 100만마리에 육박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백신 접종 대상을 소에서 돼지로 넓히고, 이달 말까지 650만개를 수입해올 예정이다.

 

구제역 확산으로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화평론가 진중권(48) 교수가 구제역과 쥐를 합성한 '서제역'이란 신조어를 만들며 막말을 한 사실이 알려져 시커멓게 타들어가는 농심을 또한번 멍들게 하고 있다.

 

<사진캡쳐=진중권 교수 트위터>

 

진중권 교수는 트위터에 “구제역보다 무서운게 서제역이지요. 쥐 서자...쥐의 발톱을 가진 동물들에게 걸리는 역병....”이라고 발언하였다. 이번 발언은 현 정권을 생쥐로 비유하던 진교수의 대상이 감정싸움을 하고 있는 누리꾼으로 전이 되며 해서는 안되는 '서제역' 신조어가 나온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전 국민이 구제역때문에 도탄에 빠진 이 상황에, 꼭 '서제역'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가며 사람을 조롱해야 지식인이 되나? 식자라면 말하는 타이밍에 대한 생각도 좀 하시면 좋을텐데”라며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진중권 교수는 '서제역' 발언에 이어 “구제역 확산의 원흉은 '전국노래자랑'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해도해도 너무한다. 제발 비교할 것을 했으면", “라스트 갓파더 영화보다 구제역에 관심을 가지라는 말인가”등 황당한 반응을 표했다. 진중권 교수의 발언이 화제가 되며, 심형래 감독의 '라스트 갓파더'는 6일 누적 관객 140만 명을 넘어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캡쳐=진중권 교수 트위터>

 

진중권 교수의 '서제역', '구제역 원흉은 전국노래자랑'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 퍼지며 여러 매체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와중에도 진교수의 누리꾼을 향한 생쥐 발언은 계속 되고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은 “드라마 시크릿가든을 보는 것 같다. 비 올때마다 현빈과 하지원이 영혼 체인지가 되는 것처럼, 진교수에게 말 걸때마다 생쥐하고 영혼 체인지가 일어난다”라고 말했다.

 

6일 MBC 취재팀은 구제역 현장 일선에서는 안락사 약품 부족과 전기살처분 인력이 없어 토양과 지하수 등 2차 오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돼지들이 생매장되고 있음을 보도 하였다.

 

<사진제공=Flicker DB>

 

구제역이란? (口蹄疫, foot-and-mouth disease)은 소와 돼지 등 가축에 대한 전염성이 높은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하나이다. 사람도 균을 옷이나 몸에 묻히고 다님으로써 병을 퍼뜨릴 수 있으나, 이 병에 걸리지 않는 동물은 어떤 도움이 있어야 전파시킨다. 1952년 캐나다에서는 개들이 죽은 동물들의 뼈를 옮긴 후에 확산에 다시 불길이 붙었고, 옛 소련에서는 늑대가 비슷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사람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일반적으로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는 제1종가축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잠복기는 평균 2일에서 일주일 정도이나, 세계동물보건기구(OIE, Office International des Epizooties)에서는 최대 잠복기를 14일로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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