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팬4 2.6 쓰는데 너무 느려요.가장좋은 업그레이드 방법은
무엇일까요?

현재 사양이, 팬4 2.6 RAM 1G, Geforce FX5700LE, C드라이브 80G
정도네요. 모니터는 17인치 배불뚝이 CRT 입니다. ㅠ

웹서핑도 쾌적하지 않은데, 팬4 3.0은 많이 써봤는데 이렇지 않았던거
같거든요. 팬4 3.0으로 업그레이드 가능할까요?

좋은 방법 있나요?

질문을 올렸더니 다음과 같은 답변을 전문가들 께서 해주셨네요.*^^*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립니다.

"메인보드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펜티엄4 3.0으로 업그레이드하셔도 거기서 거기일듯 싶네요."

"펜4 2.6GHz는 아직 버틸만한 클럭 수 입니다. 메모리의 업그레이드를 추천합니다."

"우선 여러가지 개인적인 사용기준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제 경우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그 전에 제가 컴맹이 아닌 전문가 기준이라는 것을(사용에 지장이 없는) 말하기 위해 예전 국내 컴퓨터업계 3위권이었던 모 기업의 기술지원팀장 이었던것을 밝히며, 그 외에 해당회사 퇴사후에 네트워크/백본/백본스위치,모듈 구축 관리 등을 실무팀장으로 경험했던 것을 밝힙니다.)

1. 저의 경우 불과 수개월전가지 p3 667/768m 정도를 사용했습니다. 그 외 vga 는 m64(골동품이죠;;)이고 sound 는 사블128(오리지널)을 사용했습니다. 모니터는 17"CRT 였고..
현재는 주위 지인의 컴을 업그레이드해주고 찌꺼기 받아서 P4 1.4 이고 모니터만 LCD 22" 로 교체했습니다.

2. 현재 직업상 개발파트만 하다보니 EPP2 에서 보통 수십개에서 최대 150개정도까지 파일을 띄워놓고 동시작업을 수시로 합니다. (약간 버벅대긴 합니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클럭수입니다.
물론 CPU 가 가장 중요하지만, CPU+RAM+HDD 클럭이 제일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는 SATA2 로 바꾸려면 보드+CPU+RAM 을 모두 바꿔야해서 비용대비 효율성때문에 수년째 고민만 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마음같아서야 네할렘 53XX 로 바꾸고 HDD 는 SATA2 10,000RPM 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견디고 있습니다.

4. 체감적인 속도감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으나 사용 및 관리적인 측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물론 베이스는 시스템의 사양입니다만..)
제가 판단하기론 P4 2.6 에 RAM 1G 정도면 3D 렌더링 작업이 아닌다음에야 별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HDD 배드섹터나 오래사용하면서 쓰레기 프로그램 및 레지스트리값들때문에 느려지는 현상도 상당히 심각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O/S가 윈도우즈인 경우)

결론적으로 제가 보는 기준에서는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절감할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

-장문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ㅠㅠ

"바이러스등으로 혹시 메모리를 점유를 많이하고 있지 않은지...
가상 메모리를 너무 크게 잡은 것은 아닌지, 디스크조각모음은 했는지...
튜닝을 조금 하시면 잘 쓰실 수 있으실 듯... 메모리 업 추천
sata card도 2-4만원대면 구매가능하니 고려해보세요... :)

"업글할바에야 새로 사는게 싸게먹힐듯.. "

"걍 적금 만기 돌아오기만 기다리세요. 2.6에서 업글해봐야......
ㅎㅎㅎㅎㅎㅎㅎㅎ"

"엄한데 돈쓰지마시고 버리고 새거구입하세요."

"새컴퓨터 구입하는게 더 낫습니다."

"메모리를 4기가로 올리시고...그래도 별로이면... 새로 사실때 매몰 그대로 옮기시고 그러면 안될까요?"

"닥터귀염님과 비스무리한 컴퓨터사양인데 .... 어제 최적화 시켜 드리는데 두어시간 걸리더군요.
매형댁 컴퓨터 해 드렸는데 .... 그런데도 많이 나아졌다고 그냥 쓰시겠다네요. --;
본체 교체를 권유 드렸지만 많이 사용 하시지 않으시는터라 .... 혹 모르니 최적화 해 보실 수
있는 부분 최적화 해 보시기 바랍니다.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 싱글, 듀얼, 쿼드, 식스 코어 유 경험자로서. ㅠㅠ) 요즘 추세라면 듀얼 CPU, 램 2G, 그래픽 8600GT, 100M급 인터넷 정도 되셔야 서핑 하시는데 짜증(?)이 덜 하실거라 생각 되네요. ^^ 조립비 저렴하게 받는 쇼핑몰 경우 30 후반 40 초반 이시면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인지도 있는 부품 으로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하드부터 업그레이드 하세요. 80기가면 지금 나오는 것에 비해 느립니다. 500기가나 1테라 정도로 바꾸어 보세요. SATA  포트가 없다면 SATA 카드만 따로 구할 수 있습니다. OS 깔 때 조금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합니다."

"버리는건 일단 저 주시고, 새로 하나 장만하세요~~ㅋ 지금 사양에서 체감성능 높일수 있는 방법은 메모리 3기가까지 업그레이드하시고, 메인보드에서 S-ATA 지원하면 하드도 바꾸시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픽카드는 게임할거 아니면 그다지... 하지만!! 요즘 저렴하게 조립하면 30만원대에도 가능한데 새로 하나 사심이 더 좋을듯 합니다.;;; "

"워낙 전문가 분들이 많은 곳이라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위에 올린 내용에 포함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저도 팬4.2.4 하고 쿼드9450하고 두대 사용하는데 차이는 있더군요.
그러나 느려지는 문제는 몇 가지 있더군요. 팬4에 깔린 것이 많으니까 느려지더군요.
당연 최적화 필요할 것 같구요. 꼭 필요한 것 정도로 확줄이면 확 달라지더군요....
c:\에 공간이 얼마나 남았는가 하는 것도 영향을 주더군요(아마 가상메모리 하고 관계된 듯).
또한 메모리를 많이 먹는 것들 돌리신다면 당연 메모리 올려 줘야 할 것 같구요.
사용특성에 따라 부분적으로 업할 수도 있겠죠.... 가장 핵심적인 것은 웹서핑인지, 그래픽인지, 게임인지등등에 따라 다를 것 같네요 ㅎㅎㅎ 어제는 펜티엄3 866 최적화 했는데 윈xp 씽씽 돌아가던데요 ㅎㅎ
메모리 256 으앗 ! 그래도 인터넷하고 한글 돌리고 문서 작성하는데는 전혀 문제 없음... "

--진짜 다양한 의견들 주셨네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댓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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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sth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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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발표된 구글의 첫 자체 브랜드폰 ‘넥서스원’에 이어, 2월에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서는 또 하나의 안드로이드폰이 큰 화제가 됐다.

nexus one vs desire

넥서스원(왼쪽)의 생산을 맡았던 HTC가 그 쌍둥이 동생 디자이어(오른쪽)를 출시한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HTC 디자이어(Desire)’. 넥서스원의 생산을 맡았던 HTC가 넥서스원 출시 한 달 만에 공개한 차기 안드로이드폰이다. 넥서스원과 똑닮은 하드웨어 사양 때문에 구글이 직접 유통하는 넥서스원과 달리, 사실상 HTC가 직접 판매하는 또 하나의 넥서스원이 아니냐는 얘기도 돌았다. 넥서스원의 쌍둥이 동생인 셈이다.

형 만한 아우가 없다지만, HTC 디자이어는 넥서스원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지는 않다. 1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에 3.7인치 WVGA AMOLED를 장착했으며, LED 플래시가 있는 500만 화소 AF 카메라와 최신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2.1를 탑재한 점까지 넥서스원을 똑닮았다.

쌍둥이라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은 것은 아니다. HTC 디자이어의 ROM은 512MB로 넥서스원과 동일하지만, RAM은 576MB로 넥서스원의 512MB에 비해 소폭 늘었다. HTC의 자체 사용자 인터페이스(UI)인 센스 UI가 적용된 점도 큰 매력이다. 일부 제조업체의 자체 UI의 경우 오히려 안드로이드 기본 UI보다 못해 애물단지 취급을 받기도 하지만, HTC의 센스 UI는 넥서스원 사용자들도 일부러 구해서 설치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편이다.

외관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전면부 하단에 터치방식의 버튼을 장착한 넥서스원과 달리 4개의 버튼을 전부 깔끔한 하드웨어 키로 대체했으며, 넥서스원의 특징 중의 하나인 트랙볼을 빼고 같은 자리에 옵티컬 트랙패드를 넣었다. 사용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이지만, 디자이어를 실제로 사용해 본 해외 블로그 미디어들에 따르면 오히려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평도 많다. 넥서스원의 터치 버튼이 민감한 편이라 사용 습관에 따라서는 의도하지 않았는데도 눌러지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

그밖에 유난히 플래시가 많은 국내 웹 환경에서 수많은 레고박스(?)를 만날 운명을 타고난 아이폰과 달리, 웹 브라우저에서 플래시를 기본으로 지원해 1GHz의 빵빵한 프로세서를 등에 없고 플래시 콘텐츠를 끊김 없이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어도비 플래시 10.1 라이트를 지원한다. 멀터터치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다.

HTC desire

HTC 디자이어(사진 출처 : HTC)

HTC 디자이어는 SK텔레콤을 통해 국내 출시가 확정됐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출시 날짜는 미정이지만 5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5월에 여러 외산 스마트폰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디자이어가 그 이름처럼 국내 사용자들의 지름신을 불러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일찌감치 출시됐던 모토로이와 LG전자의 안드로-1은 사실상 시장 선점 효과를 전혀 못 누렸다. ‘쌍둥이형’ 넥서스원의 국내 출시 여부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하이엔드 안드로이드폰과 넥서스원의 대기 수요가 디자이어로 향할 가능성이 있다. HTC 브랜드의 달라진 위상도 한 몫 거들 것으로 생각된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HTC의 브랜드 가치는 과거 터치 듀얼과 터치 다이아몬드를 국내와 선보일 당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달라졌다. 또한 그 동안 국내에 들어온 많은 외산 휴대폰이 해외 시장과 적지 않은 시간 차를 두고 출시됐던 것과 달리, 미국(AT&T 5월 출시설), 일본(소프트뱅크 4월 출시 확정)과 거의 동시에 출시되는 것도 매력이다.

물론 걱정이 없는 건 아니다. 삼성전자가 ‘아처’와 ‘갤럭시 s’를 준비중이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막강한 마케팅 화력 앞에 HTC가 과연 맞대응이 가능하겠냐는 것이다. 모토로라의 모토로이도 삼성전자의 물타기 수법에 예약 가입자들이 대거 떨어져 나왔다. 안방 사수를 천명하고 나선 삼성전자의 행보에 HTC가 어떤 카드로 맞대응할 지도 흥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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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issthe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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